●처벌, 가만히 있으면 음주운전 단속

안녕하세요 A&R 형사전담 그룹입니다

최근뉴스에서여러사건사고를보는데,그중에서도음주운전뉴스는필수적인부분이기도했습니다.대중들의사랑을받았던스타들도이를바탕으로처벌을받았다면많은사람들이한순간에등을돌렸습니다.

이는 사회적으로 정상적인 행동은 용납될 수 없기 때문에 더 많은 문제가 되고 있으며, 그로 인해 더욱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술을 마신 후 운전을 하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하는데, 중요한 것은 판단력과 행동력에 대한 부분이 현저하게 낮아질수록 사고에 대한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또 이로 인해 비단 나뿐 아니라 일면식도 없는 제3자의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으니 더더욱 안 됩니다.

음주운전 처벌은 가볍지 않기 때문에 현재 음주운전 벌금을 조사해 보면 도로교통법 제44조 4항에 따라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3% 이상인 경우 처벌을 받고 있으며 수치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0.03%~0.08% 미만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0.08%~0.2% 미만은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0.2% 이상이면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하의 처벌에 해당했습니다.

또, 이것에 가세해 만일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특별 가격법에 의해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사망했을 경우는, 3년 이상의 징역형이 선고되는 조건이 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A&AB고객감사

음주를 하고 나서 운전을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은 다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 한순간의 실수 또는 괜찮겠지 하는 안이한 생각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때사고가발생하지않은단순적발되어도문제가될수있으며,형사처벌을받으면이로인해전과기록이발생하여앞으로의일상생활이나새로운직장으로이직하기위해또는현직장에서문제가되어완전한생활을하기어렵기도했습니다.

특히 위에 기술한 것처럼 음주 운전의 경우는 벌금이나 징역의 레벨이 낮지 않기 때문에, 한층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운전을 생업으로 하는 경우에는 직장을 잃을 수 있으며, 형사처벌을 받을 위기에 처한 경우에는 법률대리인의 도움으로 초기단계부터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무법인 A&랩의 고객감사 인사무 혐의, 집행유예, 기소유예까지 우리는 그동안 많은 사건을 통해 무혐의, 집행유예, 기소유예 등 음주운전 처벌 수위를 낮추는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어떤 의뢰인은 음주 전과가 2차례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또 한번 음주 운전을 하다 단속에 걸리면 음주 측정 거부를 해 기소돼 실형을 살기도 했습니다. 재판을 앞두고 우리를 찾아왔기에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정확한 전략을 세워야 했습니다.

형사 전문 법률 대리인은 동요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보다 냉철하고 정확하게 사건을 파악하고 의뢰인의 감형을 위한 변호를 시작했습니다. 법원은 음주 전과 2차례에 걸쳐 음주 측정을 거부한 경우 드물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곤란한 상황이라면, 여기서 또 한 명의 의뢰인은, 차의 사고 후에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해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76%의 만취로 측정되어 도로 교통법 위반의 혐의로 조사되었습니다.

하지만 억울한 점이 있어서 저희를 찾아왔습니다

사건을 담당한 형사법 전문가는 제 시간에 사건을 재구성했어요. 이를 통해 의뢰인이 사고를 냈을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는 것을 확인하고, CCTV 증거, 주류 구입내역, 술 마시는 장면을 확인한 목격자의 진술 등을 신속하게 확보하여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하지 않았음을 입증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특히 피의자나 피고인 신분이 되면 심리적으로 불안감이 생깁니다 의뢰인의 심신 안정을 위해 함께 경찰서 조사에 참여하여 진술을 도왔습니다.

결국 0.1786%라는 높은 수치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측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의뢰인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음주 수치가 나와 있는데, 무혐의 결정을 받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알아두세요.

냉철하고 정확한 사건 판단력이 가져온 결과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1. 음주운전 혐의를 받은 의뢰인을 변호하여 무혐의 결정을 받아내고, 2) 음주운전으로 상해사고까지 낸 피고인의 변호사, 집행유예 3) 동종의 전과가 있는 무면허 음주운전자를 대리하여 항소심에서 감형을 유도하고, 4) 윤창호법 위헌으로 수 천만원의 벌금을 받은 의뢰인을 대신하여 재심을 청구하여 벌금을 감액하는 등

음주운전에 관한 피의자/피고인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자세로 사건에 임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37 10층 13층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