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겨울 봄 (영화배우가 하는 쿡방) [MOVIE] 리틀 포레스트 : 여름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가 일주일 더 연장됐습니다.이로써 파리바게뜨도 베스킨라빈스도 포장만 가능하게 되었습니다.포장만 하면 음식은 집만의 세상.

집에 틀어박혀 있어서 먹방도 많이 볼 거예요 BJ 먹방 말고 영화배우 먹방을 보시는 게 어때요?영화 리틀포레스트에서 영화배우가 맛있게 먹어줍니다.

한국판과 일본판이 있습니다.일본판이 먼저 그걸 리메이크한게 한국판이에요. 여기서는 일본판을 보여드리겠습니다.귀농 권장 영화라는 것도 있었지만 귀농보다는 먹방을 보기 위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귀농한 주인공입니다.이름이 뭔지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몰라도 돼요.그냥 이분이 요리하는 과정과 맛있게 먹는 걸 보면 돼요.

여름에 습한 습기를 줄이기 위해 난로를 피우는데… 그걸 핑계로 빵을 굽으려고 빵을 만들고 있어요.자연스러운 연결 그리고 저희는 먹방만 보면 돼요

나름 유명한 이미지입니다.오리를 보고 귀엽다고 하지만 결국 식탁에 올라갑니다.엄진살이라고 녹는다고 불리던 장면입니다. 사실 오리털을 빼고 요리하는 과정이 나옵니다.

리틀포레스트 겨울 봄 편에서 나온 크리스마스에 먹은 케이크

겨울에는 집안에서 따뜻하게 하고 굴러다니는게 최고잖아요. 코타츠에 따뜻한 차, 간식, 책이라면 시간이 금방 갑니다.

겨울이 지나고 어느덧 다시 봄이 찾아옵니다.

난로에 필요한 장작은 미리 준비해야 해요.그래야 겨울에 걱정하지 않고 난로에서 난방을 할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 맛있는 장면이 꽤 많이 나와요.비약하면 영화에는 줄거리가 없어요.그냥 시골에 간 젊은이들이 의식주를 해결하는 내용의 영화입니다.

따스한 햇살 아래 친구들과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봄을 즐기고 있는 주인공

봄도 변함없이 빵이 맛있습니다.

한국판 영화도 있습니다.영화배우 김태리가 주인공으로 하시모토 아이 역을 맡았습니다.제가 내용이 없는 영화라서 비약을 했는데 보시면 딱히 ‘이건 줄거리다’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이 없어요.

다만 추천하는 것은 이른바 힐링이 되는 영화입니다.아무 생각 없이 영상을 볼 수 있고 맛있게 먹는 모습과 그 과정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는 영화이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TV를 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태풍, 의료진 파업 등 우울한 것들 뿐인데…복잡한 생각 없이 보기만 해도 옅은 미소를 지울 수 있는 그런 영화입니다.주말에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볼 수 있는 그런 영화.

P.S

이 영화가 한국에서 개봉했는데.. 관객수가 9000명대였어요.(다시 보니까 만인대네요.) 재개봉한 것 같아요.) 그중 한 명이 저고, (웃음) 중간에 엔딩 크레딧이 올라오는데 실제 관객 중에 나가시는 분을 봤어요.봄, 여름, 가을, 겨울 이야기인데 <여름, 가을>이 2014년 <겨울, 봄>이 2015년에 개봉하였습니다.겨울 이야기가 끝나고 엔딩 크레딧에 오르자마자 다시 봄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끝난 게 아니니까 바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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