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여행] 친구들과 함께 아난티코드 겨울여행 (라폴레 조식, 넷플릭스, 테라스하우스)

눈이 내리는 풍경

코로나가 매우 심각한 상황에서 임신 중인 친구들도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음식을 준비해 가기로 하고 각자 차근차근 챙겨왔습니다.아난티코드는 체크인이 2시라서 조금 전에 도착해서 1시 40분쯤 얼리체크인을 하고 2시쯤 늦은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노란 봉지귤이 아줌마의 MT임을 말해줍니다.

점심은 김밥, 서브웨이에서 간단히 해결하고 저녁은 배달(아난티코드룸 서비스), 아침 식사는 엄마표 빵과 과일 등으로 해결할 계획을 세웠다.하지만 계획은 계획일 뿐, 특히 친구들과의 계획은 항상 더 의미가 없습니다.

김밥과 서브웨이를 먹은 후 빵 맛을 볼까 하고 치즈, 살라미, 버터, 잼 등을 꺼냈습니다.

과일을 먹자고 사과를 깎고, 목이 말라 차도 끓이고,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고 빵을 추가로 썰었습니다.

엄마표 빵 3개랑 빵칼로 포장해주세요.

넷플릭스도 붙이고 요즘 유행한다는 드라마도 하나 봤어요.(아난티 객실에서는 넷플릭스가 바로 연결됩니다.

계속 먹었는데 이거 안 된다고 숲 산책 한번 하고 살롱 드 이터널 저니도 다녀왔어요.

숲속 쉼터의 알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중..

베이커리

각종 갖고 싶은 아이템

햇볕을 쬐면서 밥 먹으러 고고.

아침 햇살이죠.

입구에는 직접 기르는 야채가 있고, 4000원에 1그루씩 판매하고 있습니다.

마트에서 본 이자벨, 카이파라, 바질 등 판매

안으로 들어가 보면

조식 시간대와 가격

이른 시간이니까 저희가 처음으로

멋스럽고 예쁜 장식

디저트, 식후의 다과.

과일, 과일, 물과자

어린이 식기

해산물(회)과 한식

본격적으로 아침을 먹어볼게요.

건강주스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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