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치매

갑상선은 목 중간에 있는 호르몬 분비선입니다.갑상선에서 나오는 호르몬은 몸의 신진 대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갑상선 호르몬이 많이 나오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경우에는 신진대사가 과도하게 촉진되어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잠을 안 자도 피곤하지 않고 살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반대로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걸리면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해서 피곤하고 몸이 붓고 체중이 증가하고 탈모 등이 일어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나타나면 체력적인 문제 외에도 뇌의 활동도 느려지고 기억력이 감퇴되지만 서치매와 같은 형태를 보이게 됩니다.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증상이 치매와 비슷할 수도 있지만,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실제로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갑상선 기능 저하증 노인들은 그렇지 않은 노인들보다 치매에 걸릴 확률이 80% 정도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원인은 자가면역질환인 하시모토 갑상선염이 가장 일반적인 원인이지만 일부 약에 의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장 부정맥 치료제, 항암제, 일부 신경정신과 약물암에 의한 방사선 치료 등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심장 부정맥이나 암, 우울증 등은 노년기에 흔히 나타나는 질환이기 때문에 이러한 치료를 받는 가운데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나타나기 쉽고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인해 치매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부정맥, 암, 우울증 등을 치료하고 있는 분이라면 갑상선 기능에 대해서도 자주 검사를 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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