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갑상선 기능 항진증 : (완치?)

안녕하세요 ㅠㅠ 안 좋은 글인데 강아지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대해서 글을 쓰네요.

저는 치와와 1살을 키우는 주인입니다.몇달전 각질이 많아져서 병원을 방문했는데 갑자기 갑상선과 관련이 있다고 해서 혈액검사를 해보자고 했어요.

귀여운 울장군이 아무것도 모르고 혈액검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피검사를 해야 하나 했는데 안 했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피검사 결과, 강지갑상선 기능<T4>가 4.86이었습니다.정상 수치는 1.3-4.5입니다.

정상 수치보다 더 높아서 지켜보기로 했어요.

식이요법을 병행해 간식을 끊고 저지방 사료로 반려동물 사료로만 먹이기로 한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정말 뻔한 게 원래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고양이가 주로 발병하고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개한테 주로 발병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희 치와와 장군은 개인데 고양이가 주로 걸리는 갑기항 판정을 정말 받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네이버나 구글 아방고 카페 등 열심히 찾아봤지만 개가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걸린 경우는 거의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전국적으로도 소형견 강아지가 갑자기 항판정은 매우 드물다고 하네요.

수술로 해결하면 정말 좋은데 수술 갑상선 절제술을 하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온대요.

대부분의 개들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라면 갑상선 종양과 연관될 확률이 굉장히 높고 그게 악성 종양 전이 확률이 높다고 했어요.

다행히 장군은 이른 초기에 발병한 것을 발견했고 갑상선 종양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갑상선 종양은 다행이 아니라고 합니다.

두 달 뒤 피검사를 다시 한 번 한 결과 개의 갑상선 기능 T4가 5.31로 지난달 4.86 수치보다 더 상승했고 결국 돌연 항판정을 받아 메티마졸제를 복용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아이러니한 게 호르몬 질환, 당뇨병, 쿠싱, 갑상선, 기타 등은 메리츠페퍼민트 보험을 들었지만 보장이 안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호르몬 질환과 약은 강아지가 오래 살 수 있도록 무지개 나라에 갈 때까지 계속 약을 먹여야 합니다. 아침저녁으로 하루에 두 번입니다.

당뇨병처럼 주사를 맞지 않아서 다행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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