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십니까?(feat.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50대 이후 눈 건강관리를 하고

강선영 아이리움안과 원장은 “50대 이후 시력 불편, 단순 노안 증상 아닐 수도…”빠른 안과 진료 필요” 강선영 원장 헬스조선 칼럼 자세히 보기 ▶ https://health.chosun.com/healthyLife/column_view.jsp?idx=9990

우리의 눈은 노화 현상이 빠르게 나타나는 신체 기관 중 하나입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줄고 집에서의 생활이 길어지면서 TV 시청, 스마트폰, 노트북 등 디지털 미디어 기기 사용이 늘면서 눈 건강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아직 사회적 활동이 왕성한 40대도 노안 증상을 호소하며 안과에 내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륨안과는 눈의 노화가 시작되는 40대 후반, 50대 연령대에는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권장합니다.

또한 평소와 달리 눈이 침침하고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보이거나 시야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안과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시각장애를 단순히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증상이라고 가볍게 여기고 질환이 방치될 경우 치료 적기를 놓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삶이 소중한 100세 시대!

그 중에서도 특히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눈의 건강,

건강한 시력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 중장년층의 눈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안과질환을 살펴봅니다.노안 수정체의 조절 기능이 저하되어 생기는 증상

노안은 우리 눈으로 카메라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의 초점 조절 기능이 노화로 인해 서서히 떨어져 가까운 거리의 사물,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 증상입니다.

마치 나이가 들면서 주름이 서서히 생기는 것에 비유하면 이해하기 쉽겠죠?

가까운 것을 볼 때 눈을 찌푸리거나 20~30초의 거리를 두고 글을 읽어야 할 때 두통, 눈의 피로가 심해지면 노안 검사를 통해 정확한 시력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위의 질문 항목에서 3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노안검사가 필요합니다.

1~2년에 한 번 하는 종합건강검진을 할 때 다른 신체기관보다 눈검진은 시력, 안압수치 정도만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특히 50대 전후로 시각장애 증상이 느껴진 경우 관리가 필요한 질환은 없는지 등 노안검사를 포함한 전문적인 안과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백내장 거리에 관계없이 흐리고 뿌옇게 보이는 질환 노안과 달리 백내장은 질환으로 근거리, 원거리에 관계없이 시야가 안개 낀 것처럼 흐리고 흐릿한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하고 딱딱해져 시야가 흐릿하게 보이는 진행성 눈병으로 백내장의 초기 증상을 노안 증상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백내장의 주요 증상은 흐린 하늘의 시야, 빛에 의한 눈부심과 번져 사물이 이중으로 보이거나 이전과는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자동차 전조등 불빛이 눈부시게 번지거나 입고 온 옷 색깔이 갑자기 달라 보이거나 조명을 바꿔도 밝아진 느낌이 들지 않는 일상생활 속에서 증상이 나타난다면 백내장을 의심해야 합니다.

백내장 초기에는 진행속도를 늦추는 안약 등 약물치료가 가능하지만 중기 이상 진행되면 백내장 수술을 통해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수정체 역할을 대신할 인공수정체를 삽입해야 합니다.

백내장은 중기 이상 진행되면 시야의 흐림이 심해져 일상 속 안전에도 위험요소가 될 수 있으며 방치하면 과숙 백내장으로 발전할 수 있어 녹내장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시기적 치료가 중요합니다.

레이저 백내장 수술방법 자세히 보기▼녹내장 주변부의 시신경세포가 손상되면서 나타나는 퇴행성 질환 녹내장은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에 이상이 생겨 나타나는 퇴행성 질환입니다.

녹내장의 초기 증상으로는 주변 시야가 점차 좁아지고 어두워지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녹내장은 발병해도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눈의 압력이 급격히 올라가 시신경에 이상이 생기면 심할 경우 실명까지 이르는 위험한 질환입니다.

실명에 도달하기 직전까지 특별한 불편함, 특이사항을 느끼지 못하는 질환이므로 만약 녹내장 의심 질환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고혈압, 심혈관 질환이 있다면 정기검진으로 미리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신경으로의 혈액공급을 원활하게 해시신경 이상을 예방하기 위해 평소 음주, 흡연을 피하고 금연, 금주하는 것이 필수죠? 🙂 황반변성 눈 안쪽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황반부에 변화가 생겨 시력장애가 생기는 질환 백내장, 녹내장과 함께 3대 노년층의 발병률이 높은 안질환으로 알려진 황반변성은 시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망막 속 신경조직 황반에 변성이 일어나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황반변성은 특히 60대 이상 연령대에서 중점적으로 관리가 필요한데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50대에서도 발병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중장년층에서도 주의 깊은 관리가 필요합니다.

황반변성은 초기에는 거의 증상이 없지만 사물이 물결치듯 휘어져 보일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해질수록 시야 한가운데가 검게 보이거나 중심 부분이 사라진 것처럼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황반변성 자가진단(암슬러 격자 테스트)

주요 발병 원인 중 하나로 유전적 요인도 포함되어 있으며 가족 중 황반변성이 있었다면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통해 눈 건강관리가 필요합니다.

황반변성은 완치는 어렵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와 관리가 가능한 질환이므로 최소 1년에 한 번씩 안과검진을 하여 잠재적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50대 이상 연령층이 가장 오래 사용하는 앱 중 하나가 유튜브인 만큼 고연령층에서도 장시간 휴대폰을 이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출처 : 앱 분석회사 와이즈앱 / 리테일 / 굿즈

디지털 기기의 과다 사용은 눈 건강을 천천히 위협하는 원인이 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노화현상을 막을 수는 없지만 눈 건강에 좋지 않은 생활습관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른 건강과 마찬가지로 눈 건강도 신경 쓸 만큼 지킬 수 있음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50대 전후의 연령층이라면 지금 당장 안과 정기검진에 더해 일상생활 속 습관을 하나씩 개선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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