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들이 많아요.
최근 새로 생긴 병이라기보다는 옛날부터 있던 증상이었지만, 최근 들어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매체에서 소개되고 있기 때문에 환자가 자주 볼 수 있는 질환명입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이란?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대장에서의 소화기 증상(설사 or 변비) 중 내시경이나 X선 검사 등의 검사상 기질적 병변이 발견되지 않는 증상
복부의 불쾌감이나 변비, 설사 등 배변습관의 변화를 특징으로 하는 악화없이 재발하는 질환 – 출처 : KCD 한의사 임상을 위한 한방 가이드 각종 검사로도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설사를 계속하거나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나타나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irritablebowelsynd rome라고 하죠.영어의 약자로 IBS라고 부르기도 합니다.irritable은 ‘짜증나다’라는 뜻으로 잘 알려진 단어인데 학술적으로 자극성, 과민성이라는 말로 쓰이는데 구어체적 의미로 ‘짜증나다’라는 뜻도 잘 맞는 질환입니다.
원인도 없이 설사가 계속되기 때문에 얼마나 짜증이 나나요.
일반적으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설사로 한다고 들었습니다만, 대변의 양상에 따라 변비 우세형, 설사 우세형, 혼합형, 분류 불능형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어떤 사람에게 더 잘 나타날까성별로 따지면 의외로(?)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나죠.
여성 대 남성이 2:1 정도로 여성에게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더 많이 나타나는 경향을 보입니다.

유발 요인으로는 식사, 정신적 스트레스, 월경, 감염 등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장이 안 좋은 분 중에 우유와 유제품에 특히 민감한 분도 많이 있어요.
특히 섬유근육통, 두통, 요통, 신체형 장애, 비뇨기 질환 등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전 인구의 7~15%가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상당히 유병률이 높은 질환입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진단 기준은?2010년 발표된 “Diagnosis of Irritable Bowel Syndrome”의 Systematic Review에 따르면 진단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복통과 복부 불쾌감 – 다음 중 하나의 이상(배변으로 인한 증상의 경감/배변 횟수의 변화/변 형태의 변화;변비, 설사) – 증상의 원인이 되는 기질적 질환 없음
———————————————————————————————————————————————————————————————————————–위 진단기준에 따르면 한달 전부터 갑자기 설사를 하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복통이나 불쾌감이 있고 배변 후에 호전되는 것도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에 대해 조사를 해 보았습니다.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원래 완치가 잘 안되는 병이에요.그러나 적절한 한약이나 식습관을 비롯한 생활습관이 개선되면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쌍둥이 한의사 한상준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