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김성 감독, [사랑의 불시착] 단준상 배우까지 사로잡았다!<안테나룸> 언론, 평단, 셀럽 모두 호호호 리뷰 포스터 대공개! <겟아웃>, <어스> 제작진 미스터리 충격 스릴러 <안테나룸>이 언론과 평단을 비롯해 감독과 배우들의 호평까지 더해진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주연 : 재넬 모네, 잭 휴스턴, 지나 말론 | 감독 : 제라드 부시, 크리스토퍼 렌즈 | 제작 : 레이먼드 맨스필드, 숀 맥키트릭 | 수입/배급 : (주)올스타엔터테인먼트]
<보이스> 김성 감독부터 [사랑의 불시착] 단준상 배우까지!감독과 배우, 언론, 평론가의 극찬 릴레이, 바로 모두가 호호호!<안테나룸> 리뷰 포스터 대공개!
<겟아웃>, <어스>를 잇는 새로운 충격 <안테나룸>이 국내 언론과 평단, 셀럽들의 극찬이 더해진 호호 리뷰 포스터를 공개해 관심을 높이고 있다. ‘안테나룸’은 성공한 작가가 무언가에 의해 선정된 뒤 누구의 도움도 바랄 수 없는 무서운 세계로 초대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충격 스릴러.
국내 모니터링 시사와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쏟아진 진화, 수작, 재미 등의 평가를 통해 제작진의 전작인 ‘겟 아웃’, ‘어스’의 아성을 뛰어넘는 업그레이드 작품이 탄생했음을 입증한 바 있는 ‘안테나룸’이 리뷰 포스터 공개에 나섰다. 포스터는 여러 차례 강렬한 존재감을 자아내고 있는 상처받은 나비 모양이 다시 한 번 중앙에 위치하며 이를 중심으로 검은색과 흰색의 극명한 대비를 이루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러면서 <안테나룸>을 향한 뜨거운 호평도 자리 잡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맨 위에 배치한 감독과 배우들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먼저 지난해 <보이스>를 통해 뜨거운 호평을 받았던 김성 감독의 “전화 벨소리와 함께 충격과 미스터리의 시간으로 입장”이라는 평가를 전했다. 이는 미스터리 충격 스릴러다운 재미를 선사할 영화를 더욱 기대하는 것은 물론 영화에서 과연 전화벨소리가 어떤 충격을 줄지 호기심을 자아내는 것. 이어 [사랑의 불시착], [라켓소년단]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 탕준상은 “추리는 무용지물이 되고 충격과 소름만 남는다”는 평가를 전했다. 배우 탄준상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겟아웃>을 아주 재미있게 봤다고 밝힌 바 있는데, “믿고 보는 <겟아웃>, <어스> 제작진의 명성에 걸맞은 작품이었다”는 이야기까지 함께 전해 기대를 더욱 끌어올린다.
포스터는 이외에도 언론/배급 시사회 이후 쏟아진 언론과 평단의 호평이 자리 잡고 있는데, “<겟 아웃>, <어스>가 한층 진화해 현실에 가까워진다!” – 필더무비 최재필 기자, “수작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다” –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팬층이 두터운 전작에 이어 강렬한 긴장감에 휩싸인다” – 히네매크리티크 김현호 기자, “여전히 만연한 아픔을 향해 던지는 송곳 같은 외침” –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한시도 눈길을 끌지 못할 정도로 호평의 관객들의 눈길을 끌지 못했다.
이처럼 감독과 배우부터 언론, 평단까지 분야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호평이 더해져 뜨거운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안테나룸〉은 2월 23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