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 두 번째 블라인드 오디션의 마지막 참가자가 나옵니다.
22번째 참가자 엠마스톤인데 블라인드 오디션에 많은 참가자분들이 참여하셨네요.
WSG 워너비에머스톤을 부르는 노래 박화요비 그런 건데요.
이 노래 감정 처리도 어렵고 고음 부분도 어려운 노래지만 과연 잘 부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노래 입구부터 엠마스톤의 맑은 음성과 감정처리로 심사위원들의 노래에 푹 빠지게 합니다.
섬세한 감성에 음악을 처리하는 것부터 R&B 가수 같은 느낌도 듭니다.
WSG워너비에머스턴의 추정 인물 중 가장 비슷한 분이 가수 로시라고 생각합니다.가수 신승훈이 설립한 도로시컴퍼니 소속으로 신승훈 제자로도 알려져 있으며 실력파 가수입니다.전체적으로 고음 부분과 뒷성 부분의 로시와 비슷합니다.도입부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로시보다는 조금 더 목소리가 굵은 느낌인데 과연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도입부의 저음 부분은 케이팝 스타 출신 가수 백아영과도 비슷한데요.그런데 고음 부분의 뒷성 부분은 조금 차이가 있어요.
또 오마이걸의 승희 발라드를 부를 때와 비슷합니다.오마이걸 승희도 발라드 부를 때 들으면 저음부랑 고음부 뒷성 처리랑 비슷한 것 같아요.또 가수 벤, 또 다른 정체로 추정되는데 가수별의 경우 하하가 바로 정체를 알았을 텐데 과연 누구인지 궁금합니다.여기에 거론되지 않은 또 다른 누구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