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원띵

2번째 읽는 법이 다른 줄 알았는데 작년 이때쯤 읽은 것을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 알았습니다. 올해 초에 올해가 안식년이라고 생각하고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이제 11월!시간의 속도가 점점 빠르게 느껴지는 건 나이 든다는 뜻이죠? ^^복잡하니까 단순하고 단순함의 힘을 키우고 하나에 집중한다는 책의 내용이 이번에는 다르게 느낍니다.복잡함 중에서 우선 순위를 갖되 힘을 키워서 간단하게 집중하는 것이 지금까지 책을 보면서 단편적으로 생각하고 느낀 것이 어느 순간 입체적으로 그려지는 것은 또 책을 읽는 것이 잘 되네! 혼자 생각하고 보겠습니다. (웃음)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어 달라는 소원을 갖고 있으면서 막상 스스로는 책을 놓던 것 같아^^코로나 이후, 토크에서 주는 것에서 새로운 분들을 알게 된다. 소통하면서 엄청난 독서력에 놀라서 동기 부여되는 요즘입니다.평생 배우고 있군요.변화와 적응 책을 읽는 것이 너무 소중함을 생각하는 아침입니다.11월의 첫날 원 틴을 읽으면서 음식, 의지력을 위한 연료, 몸에 좋은 음식을 시간 맞추어 먹으라고 실천하려고 합니다.#원신#몸에 좋은 음식을 시간 맞추어 먹는다#음식은 의지력을 위한 연료#평생 배운다#독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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