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원하는 사람이 있어서 쓰는 글귀가 얇으면 보지마.
https://blog.naver.com/yuyo200101/222726516079* 절대 절대 절대 절대투자권유문이 아닙니다. 이 글을 보고 투자하지 마세요. 참고해주세요. 아니, 완전…blog.naver.com
어제 29K 라인으로 받쳐주면 롱걸할 만하다고 했는데 말처럼 돼 있다. 뻔해서 자랑하기도 그렇고. 등을 돌리고 짧게 트레이딩한 사람은 이미 배부르게 먹었을 것이다. 일반인은 아직 거래량이 뛰지 않았기 때문에 좀 더 봐야 하고요.
다만 이때 라인과 싱글을 보면 되는데 29K 라인에 타이트하게 스톱로스를 잡고 계단식 매수하거나 하면 될 것 같다. 이런 비트코인 전망 같은 글은 그저 지루해서 쓸 뿐 내가 보는 지표를 다 풀지도 않을 것이다. 지금 주의 깊게 보고 있는 것은 달러 환율이기는 하다.
아, 그리고 정말 중요한 건 못 먹을까봐 겁내지 말라는 거. 29K로 로켓을 쏘지 못하더라도 58K까지는 간다. 모호하게 진입한 로스컷 되지 않고 진짜 반등이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진입해도 늦지 않다. 발바닥에서 사서 정수리로 팔려는 건 정말 오만한 생각이고 무릎으로 사서 어깨로 파는 게 맞다.
- 지금 좀 거시적인 얘기를 해보면 역사적으로 펜데믹은 원래 3년째에 끝난다. 지금 전문가들이 가을이 되면 다시 대유행이 시작된다. 추가 확진자 1억 명을 넘어설 것이다. 이러고는 있지만 어떨까.
저츠의 난은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치료제, 보통 임상을 다 거쳐 시중에 풀 수 있는 시기와 전염병 사이클을 찾아보면 나오는 거고. 어쨌든 중요한 것은 미국 정부도 이 사실을 알고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막대한 자금을 공급하던 2021년을 거쳐 펜데믹 3년째인 2022년 상반기에는 테이퍼링만 예정돼 있다.
이게 뭘 의미하는 거야?
일시적으로는 유동성 공백이 생기기 때문에 자산시장이 흔들린다는 얘기다. 지금이바로이상황이기때문에. 하지만 올해 말에 뭐가 있지? 중간선거가 있다. 미국을 포함한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부동산 대출 규제를 엄격히 하고 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의 후유증으로 보면 된다. 결국 미 정부는 표의 대다수를 쥐고 있는 서브프라임 계층을 위해 규제를 좀 완화할 수밖에 없다. 다시 재정지출 확대가 시작될 것이고 그러면 환율이 다시 하락하고 자산시장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무지한 상태로 오르기 시작할 것이다. 지금 부동산도 거품이 꺼졌다. 도망가. 이런 얘기가 잘 들리는데 그냥 long버튼 ZZZZonna 누르면 될 것 같아.
다시 말하지만 그냥 심심해서 남기는 글 나보다 뛰어난 전문가도 많고. 대신 비트코인 전망. 이런 글을 보고 내가 보는 지표와 은근히 맞아떨어져 따라하는 생각이 든다면. 제발 놀 돈으로 하자. 씨드와 노는 돈을 구별해 놓고 노는 돈으로 이런 달콤한 웨이브를 먹으며 씨드를 키워가는 것이다. 그 시드는, 10년 이상 매크로적인 흐름에 배팅하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