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넷플릭스의 추천명작 top5 추천포스팅입니다!

본 포스팅은 유튜브 이자율 아트 채널에서 영상에 게시된 콘텐츠를 캡처하고, 댓글을 텍스트로 옮긴 포스팅입니다.~
좀 더 자세한 리뷰는 영상으로 보시는게 더 도움이 되어요~ (양때문에 편집 많이 했어요ㅠㅠ)
https://youtu.be/lxU9zBkIHqE
자! 그러면 넷플릭스의 추천작이 시작됩니다!
넷플릭스 추천 TOP5




추천1. 에밀리 파리에 가다



섹스앤더시티 제작진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패션 퍼레이드가 될 드라마
스타일리시한 전문적 여성의 생활이 녹아 럭셔리한 제품도 구성하면서 배경이 파리입니다.
섹스 앤 더 시티는 뉴욕이었어요!


여기는 아예 파리에 일을 하러 오나요 누가?
에밀리 쿠퍼
이 배우의 이름은 릴리 콜린스예요.저는 이 배우가 가진 이미지와 분위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오드리햅번이생각나기도하고일상도동화처럼보이는매력을가진배우입니다.전에 백설공주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입니다.
저도 파리를 너무 좋아해서 파리에 한달간 살아보고 마쇼르프와 첫 여행도 파리를 다녀왔습니다.



에밀리는 아주 밝고 똑똑한 커리어우먼이에요.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여행, 그리고 파리에서 일하는 일상을 올리면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가 됩니다.







예상대로 다소 유치하고 무난한 내용이지만 릴리 콜린스의 미모와 깜찍한 패션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기특하고 아방가르드한 패션을 선보입니다.조금 촌스럽고 발랄한 느낌이 들어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워집니다.




이 드라마의 내용으로도 굉장히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나 패션계 럭셔리 제품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에밀리를 보고 “꽤 촌스럽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연봉이 얼마나 긴데 샤넬을 칼라별로 입나요?
근데 그런 건 아예 하지 말자요르단은 우리 눈이 즐거우니까추천 2. 지구의 밤

제가 미술을 전공하고 있고 지금은 유튜브 영상 촬영을 하다 보니까 영상과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정말 클 수밖에 없겠죠?
그리고 동물에 대한 관심도 많습니다.특히 야생동물에 대한 호기심도 많은 편으로 살아있는 지구라는 영국의 bbc 다큐멘터리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여러분도 아실 거예요굉장히 유명한 다큐멘터리거든요.머지않아 이 시리즈를 발견하게 됩니다.




정말 이 시리즈를 발견하고 넷플릭스에게 너무 감사한 마음이 생긴 거예요
넷플릭스 너무 좋아!

달빛과 별빛만 비추는 어두운 야생에 최첨단 카메라로 우리가 보지 못하는 부분까지 담았습니다.

얼어붙은 밤에 야생동물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어둠 속의 정글에서도 사냥을 멈추지 않고 검은 바닥에서도 달빛이 스며드는 빛 하나만으로도 바닷속 생명체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보는 내내 제 시력이 5.0 정도 좋아진 것 같아요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초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내가 이런 걸 볼 수 있을까 하면서 야생을 경험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이다.
여러 가지 시리즈가 있어요초원 정글 평야의 바닷속 여러 곳에서 장면을 촬영했습니다.


“야생에서는 조금도 안심할 수 없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정말 대단한 것 같아’


“아니 근데 너무 섬세하게 나와”
‘왜 밤에 저렇게 잘 나오지?’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는 그런 세상을 봤지’



저처럼 다큐멘터리 좋아하시는 분들! 그리고 동물 좋아하시는 분들!카메라를 좋아하시는 분들! 에게 추천합니다!! 추천 3. 그대의 모든것

제목만 보면 로맨스인가?이렇게생각하게되는데사이코패스의살인극입니다.

주인공의 입장에서 1인칭 시점으로 내레이션을 하겠습니다
사이코패스 내레이션이 나올 거예요
보는 관객이 주인공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되죠.
그러면서 정말 당황스럽네요



조는 자신이 관심있는 여자성이 나타나면, 치밀하게 그 여자에 대해 사전 조사를 하고, 그 여자 주위를 맴돌며 우연한 척하면서 그 여자의 환심을 사요.
그리고 매우 올바르고 지적인 행세를 하며 몇 번 신경을 거스르는 일이 생기면 결국 살인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깁니다.




그 과정을 보는 동안 쭈욱…?야.. 왜 이러지..?이렇게 보게 됩니다
원래 이런 장르가 될 만한 야한 장면과 잔인한 장면을 교차시키면서 눈길을 끌잖아요
이 드라마는 여기에 당혹스러움까지 3박자를 갖추고 있습니다.
너무 무서워…




스포를 너무 많이 하면 안 되는 장르의 드라마이기 때문에 여기까지 하고 여러분도 한번 봐주세요
정말 시간 금방 가는 드라마예요추천 4. 프렌즈

오랫동안 이 드라마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아직 프렌즈 안 보신 분들, 모든 사람들이 다 봤다고 해서 나는 굳이 안 봤구나
이런 분들은 나중에 후회하실지도 몰라요!
이 드라마는 꼭 봐야 합니다.

지금은 10시즌까지 완결지었습니다.
아직도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로스, 챈들러, 조이, 레이첼, 모니카, 피비 6명의 에피소드와 그들의 티키타카가 정말 대단합니다.
시트콤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관객들의 웃음소리도 함께 들어갑니다.
실제로 에피소드 중에서 배우들이 연기하는 모습이나 내용 자체가 정말 재미있어요.




각각의 개성이 다르고 그들 사이에 사랑과 우정, 그리고 10년을 그들과 함께 보내는 기분, 그리고 실제로도 10년을 찍었기 때문에 얼굴 노화의 변천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한국 시트콤 중에서 남자 3명, 여자 3명이 모티브를 이루는 드라마입니다.
한번 시작하면 같이 울고 웃고 며칠 밤을 함께 하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 10시즌까지 보면 이 드라마가 끝날 때 정말 내 친한 친구 6명을 떠나보내는 기분으로 눈물을 흘린다는 저도 실제로 울었어요.




레이첼과 모니카의 패션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처음 이 드라마를 접했을 때는 이 드라마가 10시즌 완결된 후 처음 접했기 때문에 한 시즌 두 시즌에 나오는 모니카와 레이첼의 패션이 무척 촌스럽다.
옛날 패션이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 보니까 그 패션이 너무 예뻐보여요
정말 패션은 돌아간다구요!
너무 재밌어요.


저의 최애 캐릭터는 로스입니다
로스가 정말 재밌어요.
로스 역 배우가 처음 프렌즈 시작할 때 가장 유명한 배우였대요.
그리고 나머지 5명은 신인 배우였습니다
제작진이 로스에게만 조금 더 많은 출연료를 주고 나머지 배우들에게는 신인에게 적합한 가격을 제시했는데, 로스가 아닌 우리 6명 모두에게 같은 조건과 같은 금액을 지급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지금도 1년에 저작권료만으로도 1인당 많은 수익을 주는 드라마라고 해요.추천5. 빨강머리 앤



주근깨 빼빼코 마른 빨간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이런 가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운 소녀가 주인공인 드라마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빨간머리 앤을 기억하면서 그때 처음 본 당시의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왜 이렇게 애니메이션과 싱크로율이 떨어지는지 정말 보는 내내 감동했다고 할까요?




빨간 머리의 앤은 고아원 출신으로 자신의 머리가 빨간 것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꿈이 많은 것 같고 상상력이 풍부한 소녀입니다.


풍부한 상상력과 솔직한 성격으로 남아를 입양하고 싶었던 마음이 여린 매튜 아저씨의 마음에 쏙 들어옵니다.


녹색 지붕의 집에 사는 에피소드에서 시작하여 다양한 일들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떠올립니다.




앤은 아직 어려서 이기적이긴 하지만 마닐라 아주머니와 매튜 아저씨의 사랑과 정성으로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가족이 무엇인지 배웁니다.


예전에 애니메이션에서 봤을 때는 길버트를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 몰랐거든요
앤의 입장에서 바라보게 되어 앤을 괴롭히는 같은 반 남자애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길버트가 처음부터 앤을 좋아했어요.


오늘은 이렇게 넷플릭스 밤샘 명작 톱5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여러분은 넷플릭스의 어떤 클립을 잘 보셨나요?댓글로 추천해 주시면 저도 꼭 도와볼게요
유튜브에 이율아트 채널도 많이 이용해 주세요.~
안녕~~~~~~~~~~~~~~~~~~

https://youtu.be/lxU9zBkIH 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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