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 고스트게임 40화 – 나성해안 중 은하준 : 배정미 / 젤리몬 : 이보희 / 에스피몬 : 김연우 / 까르마라몬 : 성우 미표기
아무래도 이토 준지 소용돌이 치는 존경 같은 거요.디지몬 고스트 게임의 40말로 더빙된, 카르마 라몬이 모든 사물과 사람, 그리고 동물들을 왜곡하는 장면, 문자 그대로 소용돌이처럼 돌돌 틀어 돌도록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이 꼬인다는 것은 무엇이냐면, 사진 그대로 온몸이 소용돌이처럼 그렇게 뒤틀리는데 누가 봐도 기괴한 형태이지만 특이한 점이라면, 저렇게 되어서도 사람이나 동물이 고통을 느끼는 것 아니랍니다.다만 문제는 사물에 적용되는 경우, 실제로 이 에피소드에서는 너무도 빙글빙글 꼬여서 완전히 무너지는 건물이나 물건도 나오기 때문에, 여기서 더 길어지고 있다면 대형 참극이 더 벌어지기도 있었습니다.이런 일을 한 범인은 바로 디지몬 고스트 게임에서 2번째로 등장한 하이브리드체의 악역인 카르마 라몬 성우는 신기하게 여기에 나온 조연의 여자도 성우진에 윤·가 연 성우가 표기되었는데 이 아이는 없었습니다.어쨌든 카르마 라몬이 이런 이유는 나쁜 목적도 그런 것도 아닌 단지 소용돌이가 아름답군요. 빙글빙글 뒤틀린 그 회오리의 형태에 감동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모두에게 아름다움을 보이고 싶었습니다.거기에서 자신의 능력으로 해변 마을에 있는 것을 넘어 동물이나 사람들도 비틀림, 여러가지로 이토 준지 씨의 소용돌이 만화를 연상하는 기괴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그래도 소용돌이와 달리 그래도 이쪽은 디지몬 애니메이션 때문인지 해피 엔딩이 된 표은칼마라몽도 개척 시대보다 훨씬 대우가 좋아지고 나오고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