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꼬치 만들기 떡꼬치 양념 소스 떡볶이떡요리 아이간식추천 !

아이 친구가 온다는데 아이 간식으로 뭘 준비할까요? 배달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하나는 시키고 엄마표 해드릴 간식을 준비해야 해요. 바람도 선선해서 꽃구경 가기 좋은 날 아이가 친구들을 초대해서 집안일을 하면서 지내야 할 것 같아요.

어제 한글날이라고 바른말 아름다운말 한글만 쓰자는 아이의 순수함.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착하고 예쁘네요. 날씨가 좋아서 가까운 근교에라도 나가고 싶은데 아이가 친구를 초대했어요. 미리 허락을 받고 초대해야 하는데 빼놓지도 못하게 집에서 보내고 있어요. 이사와서 친구가 몇번 집에 왔지만 그 친구와는 성격이 맞지 않아서 정신이 없었지만 3학년이 되면서 마음이 통하는 단짝을 만났습니다. 서로 집까지 오가는 걸 보면 좋은 친구 같아서 보기 좋아요. 오늘 친구 초대 간식은 아니지만 아이가 방과 후 간식으로 먹었던 떡꼬치 만들기입니다.

만들기 좋은 음식이고 떡볶이 떡으로 간단하게 만드는 아이들 간식으로 추천해도 좋을 것 같아요. 구워서 떡꼬치 소스 양념만 맛있게 만들면 누가 만들어서 더 맛있는 아이 간식이에요.

떡꼬치만들기 떡꼬치소스 떡볶이떡요리 어린이간식추천!

재료 떡볶이 떡 200g정도 식용유 2스푼 떡꼬치 양념소스케찹 2스푼, 설탕 1스푼, 올리고당 1스푼, 고추장 0.8스푼, 물반컵

떡집에서 사온 떡볶이 떡이요. 갓 만든 떡볶이 떡이라 그냥 먹어도 쫄깃하고 맛있습니다. 이대로 아침에 청룡이나 꿀에 찍어 먹어도 돼요.

꼬치에다 떡볶이 떡을 대충 꽂아주면 되는데 저는 5개 꽂으면 아이가 먹기에는 좋을 것 같았어요.꼬치에 꽂고 남은 건 그냥 먹으려고 했는데 나중에 하나씩 꽂으니까 더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예열한 팬에 식용유를 넣고 떡볶이 떡을 굽습니다.만약 떡이 딱딱하다면 따뜻한 물에 한 번 삶으면 떡이 부드러워요.떡꼬치는 으깬 떡으로 꽂아두면 좋아요.오래 구우면 오히려 떡이 딱딱해지기 때문에 겉만 바삭바삭하다 싶으면 스톱해 주세요.떡꼬치를 하나씩 확인하면서 꺼내놨어요.식용유로 구운 떡볶이 떡은 티슈에서 오일을 조금 제거합니다. 이대로 꿀에 찍어 먹어도 맛있는 떡볶이가 떡요리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맛있는 떡꼬치 양념장을 만들 거예요.설탕, 케첩, 고추장을 넣습니다.마지막으로 올리고당으로 단맛을 조절합니다. 단맛은 취향대로 하시면 됩니다.완성된 떡꼬치 소스 양념장을 맛보세요. 저는 딱 좋았습니다.떡꼬치 팬에 떡꼬치 소스를 다 부어요. 그리고 물을 반 컵 넣고 보글보글 끓여줍니다.삶으면서 떡꼬치 소스 농도 조절해주세요. 한 2분 정도 졸여주신 것 같아요. 중불로 저어가면서 만들어주세요.원하는 만큼 떡꼬치 양념장을 버무려요.장미로 구운 떡볶이 떡도 양념장에 발라요. 떡밥은 떡 요리, 간단하고 쉬운 요리로 덕이네요.떡꼬치 양념장을 맛있게 만들어서 떡볶이 떡요리로 만들어봤어요. 오랜만에 만드니까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맛있네요.연휴에 만들어 먹으면 좋은 아이들 간식 추천, 이 정도면 쉽고 맛있는 간식이 될 거예요.떡꼬치를 하나씩 꽂으면 먹기도 편하고 더 좋지만 꼬치가 많이 들어간다는 사실.아이 친구가 온다는데 아이 간식으로 뭘 준비할까요? 배달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하나는 시키고 엄마표 해드릴 간식을 준비해야 해요. 바람도 선선해서 꽃구경 가기 좋은 날 아이가 친구들을 초대해서 집안일을 하면서 지내야 할 것 같아요.아이 친구가 온다는데 아이 간식으로 뭘 준비할까요? 배달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하나는 시키고 엄마표 해드릴 간식을 준비해야 해요. 바람도 선선해서 꽃구경 가기 좋은 날 아이가 친구들을 초대해서 집안일을 하면서 지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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