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상장된 지 38년째 되는 기업으로 시가총액은 78조원으로 그리 높지 않은 시가총액으로 형성돼 있는지, 반도체 기업 주가를 볼 때 마이크론 주가도 빠지지 않고 사람들이 신경쓰는 기업인데 어느 부분에서 이처럼 상대적으로 낮은 시가총액을 형성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주가 흐름은 매우 다사로운 저는 2000년 IT버블 때 최고점을 기록했던 주가는 제자리로 돌아오기까지 21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니 좋은 주식이라도 시기를 잘 보고 분석을 해서 주가가 고평가 상태인지 냉철하게 판단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도 최근 기준 50%나 하락한 상태에서 단순히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고 할 수 있을까.
이번에 알아보는 간편분석 미국 주식은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에 대해 분석하고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파악해보자.

그러나 주가는 재무제표 상태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는 매출과 영업이익은 불안정했지만 주가는 2021년 말까지 계속 상승했음을 알 수 있다.여기에 코로나 사태로 인한 하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런 점은 전혀 싱크가 맞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에 조심할 필요가 있다.
현금흐름표는 매우 무난하고 안정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줄어든 뒤 다시 늘고 있기 때문에 2022년 영업이익을 얼마나 남길 수 있을지 잘 지켜봐야 할 것이다. 현재 2분기까지의 실적은 2021년과 크게 다르지 않아 성장에는 무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미국 반도체 기업으로 메모리와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주요 제품으로는 DRAM과 낸드가 있으며, 시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메모리 제품과 스토리지 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볼 수 있다.
주요 주주 구성으로는 뱅가드가 8.29%로 가장 높고, 그 뒤로는 블랙록과 스테이트스트리트글로벌 등이 주요 주주로 구성돼 있다. 여기서도 뱅가드그룹 지분은 10%를 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이유가 무엇인지 재무제표를 통해 살펴보기로 하고 그래도 좋은 기업인지도 한번 살펴보자.마이크론 주가는 2000년부터 2008년까지 98%나 주가 하락을 보였기 때문에 그나마 이름 있는 기업이라도 이 정도 하락하면 버틸 일반 투자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를 이겨낸 투자자는 몇이나 될까. 이 때문에 지금 50% 하락했다고 하더라도 결코 단순히 가격이 싼 상태라는 것은 굉장히 큰 실수를 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재무제표의 상태를 살펴볼 필요가 있기 때문에 한번 살펴보자.PER만 보면 9배로 매우 낮아 보일 수 있지만 현재 많은 반도체 기업들이 가치는 낮은 상태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에 이는 반도체 사이클이 도달하지 않으면 주가가 크게 상승할 수 있는 여력이 보이지 않는다고 본다.2022년 매출과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돼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오기만을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결론 주가는 숫자에 불과하다.지표가 좋아 보여도 과거와 현재 재무 흐름을 보면 다르다.손익계산서를 살펴보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크게 하락해 2021년에야 영업이익률 20%를 넘어서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