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융염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최근 몇 년간 미세 플라스틱 문제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소금을 먹어야 할까요?
저희가 매일 먹는 소금인데 아무 소금이나 먹으면 안 되겠죠?
출처 : unplashed
원래 소금은 바닷물을 증발시켜 만드는 것이 가장 좋다고 했지만,
이런 소금을
천일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바다 오염으로 인해 미세 플라스틱, 중금속, 포동포동 금속 등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런 물질들이 우리 몸에 쌓여있어요.
방법은 불에 태우는 것입니다.
용융염이라고도 하는데요!
© Hans , 출처 Pixabay
700~900도 사이에서 소금을 구워야 돼
중금속 등의 불순물이 제거되어 깨끗한 소금을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시중에는 많이 나와있습니다!멍석 기계로 만드는 소금
정제염이 보급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정제염 섭취가 늘어나 건강에 문제가 생겨 의학적으로 소금 섭취가 위험하다는 결론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소금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합니다
출처 : 신우섭 원장 ‘의사의 반란’
우리나라는 양질의 소금을 가지고 있는데도 현대에 와서 소금을 적대시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위험한 설탕과 친해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소금을 적게 먹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사람들은 힘이 빠지고 무기력해지는 문제를 질 낮은 탄수화물을 섭취함으로써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고혈압, 당뇨병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합병증으로 뇌졸중, 심근경색, 말초혈관질환자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설탕이 보편화된 건 불과 몇 십 년밖에 안 됐어요.
© sontung 57 , 출처 Pixabay
좋은 짠맛으로 간을 맞추고 밥을 지어 반찬을 만들기 시작하면 단맛은 저절로 멀어져요.
도기로 만드는 용융염
이제 집안의 소금을 바꿔서 자연소금으로 충분히 간을 해서 음식을 만들어 드셔보세요.
현미밥이 이렇게 맛있는 줄 처음 알았어요! 식사 후 두세 시간 후에 생겼던 허무함도 사라지고 생기 있는 모습으로 변해요.
30년 동안 도예가로 살아온 ‘유길삼’이
만들고 계신 도자기이며 구영영염입니다
같은 신지식인장이고, 거기서 만나 인연이 있어서 저도 많이 먹고 있는 소금입니다.
정말 맛있고, 깨끗하고, 무엇보다 불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도자기의 특성을 살려 소금을 구워서 아주 예쁘고, 맛있는 소금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구운 소금을 찾으신다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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