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미국 역도 단체 Catalyst Athletics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단체는 아니지만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역도(웨이트 리프팅 Weightlifting)와 관련하여 많이 찾는 단체들이 있습니다. 바로 Catalyst Athletics입니다.
Catalyst Athletics is the world’s largest source of Olympic weightlifting education material, including articles, vidoes, photos, workouts, training programs, books, a monthly journal and more. From Greg Everett.catalystathletics.com
Greg Everett에 의해 2006년에 만들어진 이 단체는 현재 역도(웨이트 리프팅 Weightlifting)에 관한 만은 자료, 세미나, 온라인/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Greg Everett은 현재 직접 자신의 팀을 코칭하고 있습니다. 그가 코칭하는 선수 중에서는 유명 크로스핏 선수뿐만 아니라 실제로 역도 대회 입상자가 꽤 많습니다.
팔로워 22.3만명, 팔로우 224명, 게시물 5117건 – Greg Everett(@catalystathletics) 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특히 그가 쓴 역도 책
“Olympic Weightlifting:A Complete Guide for Athletes & Coaches “
는 600쪽에 달하는 거의 역도와 관련하여 바이블 같은 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현재 역도(웨이트 리프팅) 코칭 자격 과정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Level 1, Level 2 코스가 있으며 현재는 모두 온라인 코스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코스라고 해서 결코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됩니다. 주관식 시험, 객관식 시험에 모두 합격해야 자격증이 발급됩니다.
물론 종목 특성상 실기가 포함돼 있으면 당연히 좋겠지만 어느 정도 몸으로 역도(웨이트 리프팅)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의 내용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역도 훈련 경험이 있는 것이 당연히 유리합니다.

온라인 강의 자료도 제공되는데 꼭 책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자격증뿐만 아니라 실제로 깊이 있는 공부를 위해서도 반드시 책은 읽어봐야 합니다. 나는 이미 번역 작업을 하면서 책의 내용을 어느 정도 숙지한 상태라 시험을 보고 강의를 듣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네요. 물론 영어로 강의를 들으셔야 합니다. ^^
한국 최초의 역도 책이 곧 나옵니다.한국에서 엘리트 스포츠인 역도는 사실 일반인들이 즐기기에도 꽤 좋은 운동이에요. 그리고 실제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역도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역도를 배우고 공부할 수 있는 자료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저도 자료를 참고하기 위해 여러 가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그래도 상당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역도 강국인 한국에서 사람들을 위한 역도책이 한 권도 존재하지 않고 번역된 책도 없다는 사실에 놀라 제가 직접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 역시 많이 부족하지만 저에게도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도전했습니다. 정말 번역 과정에서 쉽지 않았지만 다행히 현재 출판사와 함께 작업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마 조만간 아주 좋은 역도책이 세상에 나올 것 같아요.
모두를 위한 한국 역도 세미나
저는 역도를 제일 잘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제가 운영하는 체육관 회원분들 중에도 저보다 더 많은 무게를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안전하게 즐겁게 그리고 다치지 않고 꾸준히 역도를 가르칠 자신이 있습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이미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역도에 관심이 있고 도전하고 싶은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그래서 역도 책 번역 이후 많은 초보자들을 위한 역도 세미나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번역한 역도 책의 저자를 내년에 직접 찾아가 훈련을 받아보고 저 자신도, 그리고 세미나도 업그레이드하면서 한국에서 정말 좋은 역도 세미나를 기획해서 꾸준히 운영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유소년 양성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대한 다양한 외국 자료도 번역하고 공유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돕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첫걸음이 바로 이번 역도 책 번역인 것 같아요.
조만간 빨리 번역 작업을 빨리 마무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