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영산정사 기네스북 등재, 세계 최대 와불

사명대사 유적지를 둘러보고 밀양 기네스북에 실린 와불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영산정사

영산정사가 있는 곳은 예로부터 절골(佛堂谷)이라 불렀다. 이곳은 9세기 후반 경축사가 창건되면서 국태민안을 위한 팔과 재를 베풀었던 곳으로 조선시대에는 삼적사로 개명되었습니다. 삼적사는 조선시대 최고의 명의인 동의보감을 만든 허준이 스승 유의태에게 의술을 배우고 삼적 스님과 함께 환자를 치료하며 민초의 삶을 돌보던 곳이었다고 한다.

엄청나게 높은 별보 박물관이 있었다

성보박물관을 찾은 사람들이 많아 우리는 들어간 적이 없고 주변만 둘러봤다.성보박물관 중에 또 다른 기네스북에 등재된 게 있다고 하던데.

대웅전

대웅전은 100평 규모의 법당으로 전통 사찰 양식의 건축물입니다. 대웅전에는 중앙에 비로자나불을 중심으로 약사여래불, 석가모니, 미륵불, 아미타불이 모셔져 있다.대웅전 후불탱화는 인간 무형 문화재 만봉 스님의 작품으로 희소성의 가치가 매우 높다고 한다.

성보박물관, 석탑과 대웅전이 잘 배치된 느낌의 영산정사였다.

성보 박물관

불교 전통의 성보문화재를 전시하는 성보박물관이다. 경우 스님이 40여 년간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총 7층 규모의 별보박물관에는 세계 기네스북(100만 진신사리, 10만 폐엽경)에 등재된 불교문화유산과 유형문화재가 전시되어 있다. 2012년 일종의 전문 박물관으로 등록되었다.

사명대사인 줄 알았던 동상은 승려였던 경우대승이 창건한 영산정사는 1997년 경우대승 어머니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효행사찰이자 함께 나라의 평안을 기원하는 호국사원이기도 하다. 세계 최대의 기와불을 보며 밀양의 숨은 명소인 영산정사를 추천해본다.

대웅전과 지장전 사이의 옥석폭포

지장전과 대웅전 사이로 인공폭포 항아리가 흘러내리는 곳에는 정교하게 조각된 기묘한 옥석이 있다. 옥석에서는 물이 흘러내리게 되어 있어 극락세계를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범종영산정사범종각은 3년에 걸쳐 만들어진 무게 27톤의 세계 최대 종이자 평화의 범종이다. 우리나라 고대종은 종소리로 고통을 소멸시키고 중생을 구제하는 데 그 기원을 두고 있으며, 다각적인 소원의 씨앗으로는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이 유명하며 영산정사의 범종은 성덕대왕신종에 있는 문양을 재현하였다고 한다.

멀리서 봐도 한눈에 알 수 있는 크기의 와불이다

돌하르방과 서원바위가 있다~~코끼리부터 하르방까지 알 수 없는 공간처럼 보이지만 기네스북에 실린 세계 최대의 와불은 구경거리였다.

영산정사를 둘러보고 표춘비각 근처 국수집을 찾았다.

값도 싸고 푸짐하게 국수의 양이 많았다

간단히 국수를 먹으며 식사를 마치고 우리는 다시 떠난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무엇보다 친절해서 다행이다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사명로 479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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