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지혈증 관리를 하면서 합병증 걱정으로 고지혈증 약 부작용 걱정으로 몸도 안 좋은데 걱정도 늘고 힘들었습니다.걱정이 심해지니까 좋다는 식품도 먹고 발마사지기나 운동기구 등도 이것저것 많이 샀는데 돈만 버리고 시간도 낭비한 경험이 꽤 있습니다.그래도 그중에서도 저랑 잘 맞는 걸 찾다가 요즘 들어 수치도 수치지만 정말 몸이 제가 체감할 정도로 많이 좋아졌어요.그래서 저처럼 관리가 필요한 분들에게도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으니까 이렇게 포스팅을 해보세요.

저는 몇 년 전 건강검진에서 고지혈증 진단을 받고 약을 먹으면서 관리를 해 왔습니다.고지혈증에는 보통 스타틴 계열의 약을 복용하게 됩니다만, 약을 먹는 것이 부담스러워 싫어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합성되지 않게 해서 수치를 낮추는 약이기 때문에 복용을 중단하면 또 수치가 올라가서 한 번 먹으면 거의 평생 먹어야 한다고 하셨거든요.또한 제가 약을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는 고지혈증 약의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검색해보니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여 간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또한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고 몸에 유익한 성분 합성도 억제하여 근육통과 체력 저하, 심장 기능 저하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뿐만 아니라 건망증이 심해져 치매 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고지혈증 약의 부작용이 걱정되었는데 약이 필요하다 판단이 되면 약을 먹어야 합니다.그래서 저도 약을 먹기 시작했어요.혹시 몰라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약을 드시는 분들은 절대 독단적으로 약을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약을 복용하고 중단할 때는 반드시! 주치의 선생님과 상담 후 결정하세요!

고지혈증의 부작용이 걱정이 되었지만 약을 먹으면서 관리도 열심히 해 주었습니다.약효를 제외하고도 스스로 콜레스테롤 유발 원인을 없애주는 것이 좋을 테니까요.
그 결과 정말 도움이 되고 컨디션도 좋아져서 약 복용량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지금부터는 제가 관리한 부분에 대해서 차근차근 말씀드리겠습니다.잘 봐주시고 여러분도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최대한 건강한 메뉴를 먹으려고 운동도 계속 해줬어요.저는 개인적으로 식사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지만 먹는 즐거움으로 살았습니다.(그래서 이렇게 문제가 됐는데 한번뿐인 인생, 먹고 싶은 것도 못 먹는 줄 알고 너무 슬퍼서… 그래도 참고 조절하다 보니 한번씩 못 참을 때가 있어 속죄하는 마음으로 지방, 콜레스테롤 분해에 좋다는 각종 즙과 분말, 차 등 건강식품류를 먹기도 했습니다.
근데 최근에 이런 건강식품류도 그냥 먹어도 되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됐어요.

고지혈증 개선을 위해서는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는 관리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물론 안 하는 것보다는 낫지만 그런 관리는 한계성이 있고 조금 나아질 수는 있어도 또 금방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혈관계 질환을 관리할 때는 어느 부분만 볼 것이 아니라 혈관, 심장 기능, 혈압, 중성지방, 혈액순환 등 혈관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소를 한꺼번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서로 밀접한 영향을 주는 관계이기 때문에 어느 하나만 관리해도 제자리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걸 모임 동생이 아니었다면 몰랐을 것 같은데 이제라도 알게 돼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그 동생이 건강식품에 들어갈 원료를 개발하는 회사에 다니는데 저한테 먹어보라고 건강환을 협찬해줘서 알게 된 거예요.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기 전에 한 가지 양해해 주시면 제가 먹고 있는 제품이 무엇인지 알려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동생 회사가 원료를 취급하는 회사이기도 하고 제품명을 언급하면서 이야기를 하다 보면 과대광고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들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제 블로그인데 편하게 말할 수 없을 것 같아서… 그리고 솔직히 원료가 어떻게 들어가 있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사실 제품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대신 제가 마지막으로 충분히 선택할 수 있도록 중요 포인트는 다시 정리해 놓을 테니 참고해 주세요.

어쨌든 제가 받은 것에는 제가 먹은 원료도 있고, 낯선 원료도 들어 있었습니다.

제가 전에 먹었던 국물이나 차와 같은 건강식품도 이 원료에 해당합니다.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다양한 요소를 한꺼번에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단순히 하나의 원료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하니 그에 맞는 다양한 원료를 한꺼번에 보충할 수 있는 것을 먹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대표적인 원료로 작약 레드 비트 아티초크를 들 수 있습니다.

원료에 대한 설명과 효능까지 알려드리려면 제가 그렇게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전문가분들이 쓴 칼럼이나 기사 등을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거 받고 원래 하던 운동이랑 메뉴에 그동안 더해서 먹었는데 솔직히 처음에는 전에 먹었던 거랑 뭐가 다른지도 모르겠고.별로 나아질 거라는 느낌을 못 받아서 실망했어요.먹기 전에 이거 드신 분들의 리뷰를 찾아보시면 된다고 들었는데 저랑은 안 맞는 것 같고…

한 달 반 정도 지나고 나서 역시 이런 것보다 평소 운동, 식단에 신경을 쓰는 게 정답인 것 같고 그렇게 먹는 걸 잊어버렸어요. 근데 예상치 못할 정도로 여기서 변화를 느꼈다구요!저는 특별히 좋아하는 것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먹지 않으면 몸이 좋아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손가락 끝이 차갑고 저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것을 먹지 않고 그런 증상이 특히 신경이 쓰입니다.생각해보니 이걸 먹는 동안에는 손발 때문에 불편한 느낌이 없어서 완전히 잊고 있었거든요.그 후 곰곰이 생각해 보니 온몸이 쇳덩어리처럼 찌릿찌릿하고 힘들었던 것도 훨씬 나아졌고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달랐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이 혜택을 받지 않았나 싶어서 다시 열심히 먹기 시작했는데 신기할 정도로 컨디션이 좋아지는 걸 느꼈어요.몸도 가볍고 부종이 적은 느낌이랄까요?계속 먹어 준 덕분인지, 또 손발도 따뜻해지고 저리는 증상도 없네요.
물론 약도 계속 먹으면서 운동도 식단도 뭐 하나 소홀히 하지 않은 보면 오로지 이것 덕분이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이건 약도 아니고… 그럼 이거 먹고 세상 사람들 혈관은 다 건강하고 깨끗한가요?그래도 먹기 전후의 차이가 확연히 느껴졌고 이를 먹은 덕분에 플러스 알파의 효과를 낼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는 검진을 겸해 고지혈증 약을 먹으러 다녀왔더니 주치의 선생님이 수치가 좋아졌다고 합니다.혹시나 해서 약을 줄이거나 끊을 수 있냐고 물어보셨는데 지금 당장 약을 끊기에는 무리이고 일단 약을 좀 줄여보자고 하시더라고요.정말 얼마나 기뻤는지!!그래서 관리를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제 관리에 대해 정리하자면 [철저한 식단+꾸준한 운동+혈관계 건강을 모두 맞출 수 있는 건강식품 섭취]입니다.이게 모든 분들에게 맞는 관리라고는 할 수 없지만 저는 정말 큰 도움이 돼서 이렇게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하고싶은말이너무많아서글이조금적어지지않았는데아까말씀드렸듯이어떤식으로보고먹어야하는지는아래에적어놓을테니보시고조금이나마도움이되었으면좋겠어요.
그럼 저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원료회사에서 제품을 제공받았는데 솔직한 의견으로 작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