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 조직검사방법과 결과(미세침흡인검사) 갑상선 초음파 혹

우연한 기회에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하게 되었습니다.거의 5년 정도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하면서도 한번도 초음파 검사를 할 생각은 없었는데요.

하지만 만약을 위해 다니고 있던 병원에 물어 보았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인데 초음파 검사는 필요 없습니까?역시 제가 알던 대답은 필요없어요.

갑상선 기능에 관한 검사는 피검사를 통해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혼 후 2년 만에 생긴 첫째, 자연스럽게 둘째가 생기기를 기다렸지만 아기천사는 찾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다낭… m.blog.naver.com

갑상선 관련 검사 금식이 필요한가요?저번에 제가 쓴 글을 보니 혈액검사 때 단식이 필요한지 궁금해 하더라고요.

요점만 말씀드리면 갑상선 관련 검사는 거의 금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보통 피검사 때 금식을 하는 이유는 혈류 4당 수치를 확인해야 하는 항목이 있어서 하는데 갑상선 검사 때는 호르몬 수치만 보기 때문에 금식은 필요 없다는 점!

그러나 호르몬 수치의 경우 아침에 혈액검사를 하는 것이 정확도가 높기 때문에 처음 호르몬 관련 혈액검사를 하는 경우는 오전에 하는 것이 정확도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후 수치를 F/U하는 경우라면 시간대도 거의 상관없습니다.

초음파 검사의 경우도 복부를 보는 것이 아니라 목 쪽으로만 보기 때문에 당연히 금식이 필요 없이 검사가 가능합니다.우연히 다니던 병원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갑상선 초음파를 해준다고 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혹이 보이다

크기는 작은 미세한 석회도 있는 것 같으니 자세한 검사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그 후에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 바쁘거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그렇게 잊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부터 계속 피곤한 느낌이 들고 왼쪽 가슴도 따끔거리고 머리도 계속 아프고 전체적인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병원에 좀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유선 초음파와 갑상선 초음파를 해보려고 간 유선 외과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 183

요즘 너무 피곤해요.특히 피곤한 날은 왼쪽 가슴이 따끔거려요.정기검진 차량 검사만 받으려던 병원에서 이번에도 역시 갑상선 초음파가 발견됐습니다.

몇번이나 사진을 찍으면 조직검사에 나가는 편이 좋다고…

오히려 내가 불편했던 유방은 작은 결절이 있지만 지켜볼만한 정도이고 갑상선은 잘 보이지 않는다고..

초음파를 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초음파를 보면서 한 곳을 여러 번 보고 사진을 찍으면 여기 뭔가 문제가 있구나.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저도 그랬어요.자꾸 같은 부위 몇 번 찍고 사진도 몇 번 찍고 크기도 재고 제가 봐도 동그란 무언가가 보이고…

검사하는 내내 긴장되고 무서웠어.

갑상선 미세침 흡인 검사 조건 갑상선 초음파 혹 발견이라고 해서 미세침 흡인 검사를 실시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양성결정은 많이 가지고 있고 더 커지지 않는 이상은 주기적으로 F/U하면서 지켜보지만 악성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도 좌우 모두 초음파 상의 결절이 보였습니다만, 검사에 나온 것은 오른쪽만 나왔습니다.

갑상선 혹은 조직 검사 방법, 초음파를 할 때처럼 가만히 누워서 진행합니다.

약간 상반신을 밤새 앉아서 하는 경우도 있다는데 저는 두 번 진행했는데 둘 다 누워서 진행했어요.

누운 상태에서 어깨 아래에는 얇은 베개를 받치고 목은 뒤로 젖힌 상태에서 초음파로 결절 위치를 파악합니다.

머리를 뒤로 젖힌 상태에서 결절에 바늘이 들어갈 때까지 절대로 움직이면 안 되기 때문에 조금 힘듭니다.

정확한 위치에 바늘을 넣어야 하는데 침을 삼키거나 움직이면 미세하게 바늘 위치가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럼 당연히 검사 결과도 다르겠죠?

그냥 가만히 누워 있으면 되기 때문에 간단한 검사이긴 하지만 목에 바늘이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조금 무서웠습니다.ㅎㅎㅎ

게다가 만약 검사 결과가 좋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까지 하기 때문에 이건 정말 이상한 기분이었어요.

갑상선미진흡입검사결과

갑상선 조직 검사 결과는 1주일 정도 걸렸습니다.

저는 좀 둔한 편이라 저는 크게 걱정하지 않았지만 오히려 제 주변 가족이나 지인들이 걱정을 많이 했어요.검사를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어머니는 울었고.. 남편도 걱정하셨죠?

그렇게 일주일간 기다려서 받은 갑상선 조직검사 결과는 갑상선암

슬프게도 이브닝 출근길에 갑상선 조직검사 결과를 유선으로 들었고 출근을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조직 검사 결과지

갑상선 조직 검사 결과, 베데스다 시스템 갑상선 조직 검사, 즉 미세침 흡인 검사 결과는 총 6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조직검사 방법 자체가 바늘을 이용해 결절 조직의 일부만을 채취하기 때문에 정확히 암인지 양성결절인지를 조직검사만으로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1단계 검체 부족

우선 1단계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갑상선의 경우는 검체 부족으로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없는 것이 1단계입니다.

보통 이 결과가 나오면 재검을 권합니다.

2단계 양성 Benign

암일 가능성이 전혀 없는 양성

갑상선 초음파로 발견된 혹이 양성종양 단순 염증일 때 나오는 결과이며,

악성 위험은 03%입니다.

주기적으로 재검사를 하는게 좋대요.

3단계 불명의 비정형 세포

암세포로 의심되는 불명확한 비정형세포를 볼 수 있지만 그 수가 많지는 않습니다.

악성 위험은 6~18%이며 주기적인 검사나 수술을 고려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4단계 여포성 종양

암인지 아닌지 수술을 해봐야 알 수 있어요.

만약 암이라면 악질 암인 여포성 암으로 선량하다고 알려진 갑상선암과는 좀 차원이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수술은 본인 선택으로 악성위험 10~40%

●5단계 암 의심

5단계부터는 반드시 수술을 권합니다.악성 위험 45~75%

6단계 암

암으로 확인되는 결과로

대부분 6단계가 나오면 4, 5단계로 바뀔 확률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저도 수술을 위해 대학병원을 다녀왔을 때 조직검사 결과를 보여줬더니 수술 전인데 중증등록을 바로 해주더라고요.

악성위험 94-99%

6단계가 나오는 게 마음이 편했어요.

papillary carcinom의 경우 입상선암 중 가장 좋은 유두암

전이도 거의 없고 진행도 느리고 생존율도 높기 때문에 선량한 암이라고 하는데요..

근데 아무리 상냥함 암이라고 해도 제가 암이라고 하는데 그 말이 별로 잘 안들리더라구요..

병원에서 연차휴가를 쓰는데 너도 알잖아~ 별거 아닌거~ 바로 수술받고 와~ 라고 말없이 얘기하는데 좀 서운하기도 하고

아까 암 진단을 받았는데 이브닝 출근해서 일하고 있는 제 자신이 좀 불쌍하고 그날은 이래저래 정말 복잡하고 안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갑상선 조직 검사 비용은 우선 모든 비용은 추후 실비 청구가 가능했습니다.

유방초음파+갑상선초음파 143000원

갑상선세포검사 49500원

그렇게 암이라는 결과를 듣고 수술할 병원을 알아보고 수술을 하여 회복후 지금은 다시 복직하여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그다음 과정은 다음 포스팅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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