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열심히
열심히 돈 벌고 열심히 투자해서 부자 되자!
준수합니다 ^^
오늘은 블로그를 성장시키기 위한 노력의 과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 티스토리 개설
- 블로그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네이버가 떠오를 것이다. 21년 10월, 다시 블로그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을 때도, 네이버 블로그 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 평소처럼 유튜브를 보다가 어느 순간 블로그 수익 창출과 블로그 수익화라는 주제의 영상이 추천뷰에 오르는 것이었다.(유튜브의 알 수 없지만 확실한 AI 알고리즘에 감사^^)
- 그리고 티스트리블로그에 대해 알게 되었고, 또 티스트리블로그에 붙일 광고의 경우 ‘애드센스’라는 광고 에이전시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게다가 광고 단가가 비싸다는 얘기가 있어 바로 티스토리를 개설했다.
- 예전에는 기존 티스토리 이용자의 추천이 있어야 개설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누구나 쉽게 개설할 수 있다.
- 2. 네이버 애드포스트 VS 티스토리 애드센스
- 구글의 애드센스는 유튜브와 티스토리에 서비스되고 있다.
- 유튜브의 수익 구조는 잘 모르지만 광고 단가가 높은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티스토리에 어드센스를 붙이면 광고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 조금 더 살펴보면 네이버의 애드포스트보다 애드센스 광고 단가가 24배 이상 높다는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티스토리에 떠도는 블로그 창작자가 늘어나자 위기를 느낀 네이버가 인플루언서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블로그 창작자를 잡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이었다.(나중에 네이버 인플루언서에도 도전해보고 싶은데 아직 능력이…)
- 어쨌든 요점은 티스토리의 어드센스가 네이버의 어드포스트보다 광고가 높다는 점이다.
- 단점도 있다.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의 유입량 차이가 크다.
- 네이버 검색량이 국내 시장점유율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네이버가 네이버 블로그를 우선 검색하기 때문이다.
- 즉 어드포스트의 유입량에서 어드센스를 타고 반대로 어드센스는 광고 단가에서 어드포스트를 타고
- 블로그 수입이라는 것은 유입량X광고단가라고 생각하므로 어느 쪽에 손을 들면 좋을지 나로서는 판단이 서지 않는다.
- 내 블로그도 아직 어떤 방향으로 갈지 결정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 그래서 일단 둘 다 하기로 하고 각자 다른 전략을 세워 보려 한다.
3. 네이버 블로그 유입량
네이버의 경우 유입량이 많기 때문에 유입량에 집중한 전략이 먹힐 것으로 보인다.
이와는 별개일지 몰라도 브랜딩을 만들고 싶지만 블로그 기반을 구축하는 작업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브랜딩화는 우선 두고 유입량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 중이며 실행하면서 정리 및 공유할 예정이다.
4. 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 광고 단가’
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의 경우 광고 단가가 높다.
그런데 광고를 먼저 붙여야 광고 단가가 비싼지 싼지 알 수 있다. 그렇다. 어드센스 신청을 우선해야 한다.
애드센스를 신청해 광고를 붙이는 것은 꽤 어렵다고 한다. 아도고시라는 말이 있을 정도.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1월말에 신청해, 12월말에 애드 고시에 합격했다.
티스토리 블로그 어드레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팁으로 정리하기로 하자.
광고 단가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면서 차근차근 실행해 보자.
5. 결론은 잘 부탁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신다면 아래 티스토리 블로그에 방문하시고 광고도^^ 돈, 경제, 부동산, 주식, 부업, N잡, 심리, 본능에 대해 정리 ryusoxu.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