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갖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한번 구경이라도 하려고 들어갔다가 비행기 타기 전에 손에 들고 있던 제 뉴백 셀린 트리오백 금액 같은 카버스랑 고민하다가 결국 트리오한테.
그러던 중 이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징크가 갑자기 눈에 띄어서 미디엄으로 구입.미디엄 사이즈 트리오백은 5가지 색상이 있었지만 라이트 그레이 컬러와 민트 컬러만 올드 로고였고 버건디 블랙 네이비는 뉴 로고였다.
가방 3개를 떼어낼 수 있으며 3개 모두 안쪽에 셀린 로고가 각인돼 있다.뉴와 올드의 차이점은 1. 로고(올드/뉴) 2. 지퍼 손잡이(올드:동일소재 가죽/뉴:지퍼와 동일컬러 철) 3. 가방안쪽 소재:(올드:더 부드럽다/뉴:샌들) 어느 쪽이 좋은지는 개인차라고 생각한다.나는 뉴 보고 예전이 좋은데? 라고 생각했다.
가방 3개를 떼어낼 수 있으며 3개 모두 안쪽에 셀린 로고가 각인돼 있다.뉴와 올드의 차이점은 1. 로고(올드/뉴) 2. 지퍼 손잡이(올드:동일소재 가죽/뉴:지퍼와 동일컬러 철) 3. 가방안쪽 소재:(올드:더 부드럽다/뉴:샌들) 어느 쪽이 좋은지는 개인차라고 생각한다.나는 뉴 보고 예전이 좋은데? 라고 생각했다.
여행에서 가장 빛을 발한다는 트리오백은 근수납력이 좋아 이것저것 잘 들어간다.다만 가죽이 너무 약해서 자국도 잘 남는다.트리오백 인천공항 면세점 가격 $112 1입니다.$600이 넘기 때문에 관세도 자진 신고했습니다.30% 감면받아서 6만원 정도 냈어요.우리 모두 스스로 납세하고 광명을 찾아갑시다.(관부가세포함 125만원에 구매하였습니다.)
트리오는 얇은 끈과 가벼운 느낌으로 하복이나 가벼운 옷차림에도 정말 잘 어울려!크로스로 들어도 예쁘고 어깨에 살짝 걸쳐도 너무 예뻐(울음)손으로 클러치처럼 들어도 정말 예쁘다.셀린느 트리오는 가죽이 얇아서 소중히 가져야 하지만 후회없는 기본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