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기 김수동물병원 정관신도시 안나 자궁축농증

아침까지 간식으로 진심이던 안나를 맛있게 먹었는데…

자궁축농증 증상.

저녁에 물만 마시고 그 좋아하는 닭가슴비빔밥을 거부하고 간식도 거부하고(먹지 않고 닭가슴살을 포기했다는 것은 정말 아파도 보통 통증이 아니다).

물 마시기

오줌을 싸고 싶지만 눕지 못하게 자세를 취하지만 계속 한 방울도 안절부절못한다.

가늘어 보이지만 많이 아팠던 상황 다음날 아침 정관신도시 김수동물병원으로 데려간다.

여기 원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과잉진료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부담없이 방문했습니다.(제돈 안나수술 솔직히 리뷰입니다.)

“넌 어디가 아파서 왔니?”

대체로 인터넷에서 자궁축농증이라고 예상했는데 정말 자궁축농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 호서방은 전에 다니던 000병원으로 데려가 수술하라고 했는데 전에 정관 밖에서 수술을 해보니 왔다갔다. 보통 일이 아니기 때문에 다만 정관신도시 김수동물병원에서 수술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다음날 바로 수술하기로 하고 예약을 잡았어요.특히 염증이 안에서 일어나거나 하면 급성 복막염 같은 것이 일어나 위독해지므로 수술은 절대 미루지 말아야 합니다.

이틀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해 혈관을 찾기 어려웠고 결국 목에서 피를 뽑아 피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아, 정말 마음이 아픈데 한 번도 불평하지 않고 한 게 아니라 힘이 없어서 못한 것 같기도 한데 좀 안나가 얌전한 편이긴 해요.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고…

수술 전에 인사하는데… 이래봬도 너무 아픈 상태에서 숨을 들이쉬고… 다시 괜찮아져서…

깜짝 놀란 발밑에 이놈이 노려보고 있었다.

수술하고 마취가 깨자마자 집으로 데려왔어요.이래도 되나 싶었는데 할 수 있다고 하니까 혼자 병원에 두는 것보다는 제가 데리고 가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이틀에 한 번 드레싱을 가서 집에서 제가 케어했어요.

집에 데려갔는데 마취가 다 떨어져서 안절부절못하는 것 같았어요.

김수동물병원 원장님이 이렇게 옷을 만들어 주셨는데

이유는 곧 내장지방이 많고 배가 통통해서 붕대를 감은 곳이 계속 아래로 내려가 상하 고정하는 차원에서 이렇게..

내장 지방

사진으로 보면 정말 심각한 차를 끓여 먹일 수도 없고 운동밖에 없다고 하는데 조금 회복되면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켜야 합니다.

아, 수술 때문에 스케일링도 같이 했어요.아직 안 해도 된다고 하셨는데 마취한 김에…안나 이빨 정말 작죠 볼 때마다 신기해요여기저기 이빨이 작은지…

얼마나 아픈지… 원래 내가 말해야 온온이라고 대답했는데(믿을 수 있겠지만..우리만의 대화법이 있어요) 답장 안하는걸 보니 정말 아픈가봐.

수술 첫날 수술 첫날 일어나지 못했고 밥도 먹지 않았고 물만 마셨습니다.그리고 자고 소변을 누워서 봤는데 다행히 붕대가 많이 젖지 않아서 틈만 나면 패드를 교체해주지 않고..

여러분 아기 볼 거 아니면 중성화 수술 시켜주세요.특히 안나는 생리 후 상상임신을 하는지 유선도 붓고 젖도 나와서 조금 걱정이 됐는데 이렇게 하루아침에 아이의 상태가 나빠지는 것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두번째 드레싱에 가서 잘 걷고 밥도 잘 먹고 약도 잘 먹고 금방 회복되었어요.수술이 아주 잘 된 것 같아요.

수술하고 이틀뒤에 간식을 빠끔빠끔 하는거 보면 이틀전에 수술한 아이인가 싶고

이주 후 솔기를 풀었어요.상처를 잘 치유하고 건강합니다.

코를 골아서 숨이 찰까봐 흔들어 깨웠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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