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일기] 셀프 가슴 마사지와 꾸준한 유축으로 이뤄낸 유축 수유와 자연단유

엄마 맘마보다 잠이 좋은 신생아 시절 유주가 수유를 시작하면서 유주가 젖을 다 먹지 못하고 모유 수유를 해왔습니다.유축을 하면 가슴의 젖까지 다 뺄 수 없어 젖이 빠지기 쉬워집니다. 그래서 시간에 맞춰서 꾸준히 유축을 해야 가슴이 뭉치지도 않고 유량도 줄지 않는 거죠. 젖이 계속 쌓이면 질도 떨어지고 비워줘야 채워지는데 비우지 않으면 그만큼 젖 생성도 안 되는 거죠. 반려동물 유축기를 5개월간 매일 함께한 반려동물 기기

5개월 동안 매일 매번 저와 함께했던 반려기기였던 유축기입니다. 올케에게 물려받아 썼어요. 그때는 이렇게 오래 쓰게 될 줄 몰랐어요.

유축 깔대기는 스펙트라 와이드 깔대기로 모유 저장 팩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클립 사용 가능한 깔대기로 구입했습니다. 사이즈는 M. 특별하지 않으면 대략 M사이즈가 맞는다고 합니다. 그 클립이 없었다면 깔때기에 젖병을 끼우고 모유를 저장하고 저장팩에 부어 저장하고 젖병 소독을 해야 했을 것입니다. 유축 간격가슴 뭉치거나 유량이 많으면 3시간 간격, 가슴이 다소 평화롭다면 4시간 간격.유축시간은 오른쪽, 왼쪽 각각 15분씩 총 30분.유량이 많지 않으면 각각 10분씩 총 20분.유량이 많아 넘쳤을 때는 각각 20분씩 총 40분.

유축은 낮이든 밤이든 상관없이 3~4시간 간격으로 30분간 했습니다. 가슴 상태에 따라 적어지기도 하고 더 하기도 했어요.새벽에 유주는 자도 저는 유주를 하려고 깨어있었어요.

그렇게 열심히 유축해도 가슴이 뭉클할 때가 있어요. 젖 빠짐이 심해지기 전에 셀프 가슴 마사지를 하면서 유축을 해야 합니다.

저장할 때 굳어진 부분을 꾹 누르면서 원을 그리면서 마사지를 해주면 풀립니다. 평소 유선이 막혀 모유가 잘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했을 때 가슴 마사지를 하면서 젖을 짜면 시원하게 젖 짜는 것이 가능합니다. ‘안영미의 가슴춤’을 참고해 주세요.

가슴 안쪽을 잡고 돌려서 위아래로 흔들고… 마사지 받으러 가도 처음에는 저렇게 몸을 풀고 본격적인 마사지에 들어가거든요. 자연스럽게 단유하는 날이 오다니~

그렇게 열심히 밤낮없이 4시간 간격으로 30분씩 저축하는 것은 4개월… 유주가 더 이상 모유를 먹지 않겠다고 선언합니다! 셀프 가슴 마사지를 하면서 시간에 맞춰서 유축을 한 결과 젖을 떼는 것은 조금 해도 유량이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나더라고요. 4개월 정도 지나도 유축량 160~180ml를 유지했습니다. 그때 유주는 모유는 100~120ml, 분유 120~140ml를 먹고 있었어요. (적게 먹어도 체중은 잘 늘었는지 유주…) 모유가 잘 나와준 덕분에 유주가 통통하게 컸는데 단유를 하다니 아까웠어요. 좀 외롭기도 했어요. 엄마꺼 싫어?!

어차피 돌이 되면 끊어야 할 모유 유주가 엄마 고생 안 하게끔 스스로 말려주는구나 싶어서 단유에 들어갑니다. 병원에서 단유제를 처방받으셔도 되는데 자연스럽게 단유해주셨으면 해서 단유차와 단유크림으로 자연탕유를 시작했습니다. 단유차를 마시는 탄유크림의 덧칠 밀크티와 카보크림

달달한 우유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 밀티랑 카보크림이요. 세트로도 팔더라고요.밀티는 허브를 혼합한 급유차입니다. 젖 생성에 도움이 되는 천연 재료를 이용하여 차로 우려 마시는 것입니다. 맛이나 향이 강하지 않은 허브차를 시원하게 마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은은한 진저티 마시는 느낌? 하루에 한두 잔 마시면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저는 티백 두 개로 한꺼번에 타서 식힌 다음 수시로 마셨어요. 3박스 사서 다 마셨어요. 한 박스로는 도저히 무리였어요.밀 티를 마시며 탄소 크림도 가슴에 바릅니다. 냉장고에서 시원한 보관하고 모은 후 샤워한 뒤에 묻어 주었습니다. 가슴에 열을 내리기 때문에 양배추 잎을 가진 효과를 내크림입니다. 크림은 한 상자에 끝났습니다.젖 떼고 차를 마시고 젖 떼고 크림을 바르면서 젖 가축도 계속합니다.나는 젖의 간격을 4시간에서 5시간에 5시간에서 6시간에 점차 늘리면서 횟수를 하루에 4회 3회 2회 1회씩 줄였습니다. 그리고 축적 시간도 점점 줄였습니다. 양쪽 20분씩 14분씩 10분씩 줄이고 갔습니다.거기에 요령을 하나! 샤워하면서 손을 저축하는 것.나는 샤워를 하면서 손을 쌓는 게 정말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젖 떼고 차를 마시고 젖 떼고 크림을 바르면서 모유의 시간과 간격을 조절해도 극적으로 모유의 양이 줄어들지 않았는데 손 젖의 양이 2번 하면 모유의 양이 부쩍 줄었습니다.물에 등 뒤, 겨드랑이,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나서 손으로 부드럽게 맛사지하고 두 손으로 손의 우유를 짜다고 유방에서 젖이 힘차게 발사!이 되더라고요. 송유츄크 덕분에 자연 젖 떼고 성공했어요~유주가 태어난 지 155일째, 단유 성공하고 156일부터는 유축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시원하네요.가슴에도 평화가 찾아왔습니다~가슴의 변형도 없이 자연스럽게 임신 전 가슴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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