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넷플릭스 미드 추천 애나 만들기 : 등장인물,

미국에서 화제작이라는 넷플릭스 미드 <아나 만들기>의 등장인물 실화를 소개합니다. 로튼 토마토 평론가 62% 관객 점수 36%로 생각보다 평점이 낮았습니다. 저는 미드가 아닌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으로 시청해서 그런지 재미있게 봤습니다. +++ 아이 만들기는 9부작이지만 분량을 늘리려고 질질 끌고 있는 느낌이라 ㅠㅠ4~5부작이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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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엘리트들을 모두 무심코 편취시킨 화이트칼라 범죄자이자 자칭 독일 출신의 상속녀 아나에 관한 진실을 파헤치는 작품입니다. 애나는 누군가는 홍길동 같은 의적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사기꾼, 웃음거리라고 합니다. 그녀는 과연 상류층을 상대로 어떤 사기 행각을 벌였을까요? 출산을 앞둔 기자 비비안은 과거 불명예스럽게 직장에서 좌천됐는데요. 자녀나 사건으로 명예를 회복하고 곧 태어날 아이 앞에서 당당해지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언론에 좋은 이미지로 각인돼 유명해지고 싶었던 애나는 비비안과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그렇게 인터뷰를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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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나 본인과 지인들을 한 명씩 인터뷰하면서 점차 사건의 진실에 가까워지는 형식으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흥미로운 점은 지인마다 애나에 관한 다른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데요. 친구였던 다리는 그녀를 태생적으로 상류층만의 고급 취향과 도도함, 우아함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호텔 직원이자 친구였던 네프도 그녀를 100$의 팁을 주고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돈을 주는 사람으로 묘사했습니다. 성공한 사업가이자 상류층인 노라 아주머니는 빈둥거리며 촌스럽다고 했어요. 아이들과 주변에는 그녀의 재력을 이용해 먹으려는 사람들이 많았고 아이나 본인도 다른 사람을 조종할 능력이 있었어요! 다른 세상 이야기 같아서 신기하게 봤다는 거죠. 호화로운 생활을 보여줬기 때문에 볼거리도 많았습니다. 아이라는 여성을 알 정도로 충격적이었던 것 같아요. 아이 만들기를 보고 맷 데이먼의 영화 <리플리>가 생각났는데 ㅋㅋㅋ 본인은 정말 독일의 상속녀라고 믿고 싶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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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스토리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랑 만들기의 실제 인물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애나는 러시아에서 태어나 독일로 이민을 갔고 부모님은 재벌이 아니라 평범한 가정이었다고 합니다. 패션에 대한 남다른 감각으로 파리의 퍼플지에서 인턴생활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한 번 본 것은 금방 외우는 사진과 같은 기억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독일 상속녀로 아버지에게 약 800억원의 신탁금을 받을 예정이라고 주변 인물을 속였다.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또 다른 사기꾼 남자친구 체이스의 등골을 빼앗아 사치하는 데 돈을 썼다고 합니다. 이후 부유층 인사들의 인맥과 위조서류를 활용해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자신의 품위 유지를 위한 비용인 호텔이나 명품 의류, 여행비 등을 지인들에게 떠넘기는 사기를 치고 뉴욕 상류층의 투자를 받아 ADF(부유층을 위한 고급 사교클럽)를 설립하려다 실패하게 됩니다. 많은 유명인사들이 깜빡 속아서 투자할 뻔 했어요.;; 심지어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자신은 똑똑한 사업가라고 믿으며 자신의 스토리를 넷플릭스에 팔아(?) 4억원을 받아 빚 갚는 데 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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