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선선해져서 우리 아기가 환절기에 감기라도 걸릴까봐 보온에 힘쓰려고 하는데 미리 아기 가을 겨울옷을 준비하려고 아기 패딩을 알아보다가 아기 방에서 귀여운 경량패딩을 발견하고 유익한 아이템+_+ 아가방 프란리스 웰론 경량베스트는 가을 느낌을 제대로 살려주는 베이비패딩이었다.
베이비 패딩은 무엇보다 소재가 중요한데 너무 무겁거나 부담스러운 소재라면 우리 아기가 입고 불편해할 수 있으니 소재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는 것! 아가방 경량 패딩은 미크로 홀로우로 가볍고 따뜻한 느낌의 소재라 만져보면 촉감도 좋고 너무 마음에 든다.
버튼 부분은 스냅버튼으로 처리돼 조금 큰 아기는 스스로 탈착해도 가능하다.
그리고 양쪽에 주머니도 있어서 손이 차가울 때 손을 살짝 넣어도 되고 간단한 물건을 넣어도 되고 걸으면서 돌을 주워 손에 꼭 쥐고 있는 우리 아기는 왠지 아기 패딩 주머니에도 돌을 가득 넣고 다닐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그리고 베이비다운 베이비밴 경량베스트 안쪽은 오렌지색의 상큼한 컬러로 베이비다운 안쪽이 살짝 보여도 너무 예쁜 것 같아!
그리고 베이비다운 베이비밴 경량베스트 안쪽은 오렌지색의 상큼한 컬러로 베이비다운 안쪽이 살짝 보여도 너무 예쁜 것 같아!
그래도 이렇게 경량조끼를 입혀놓으면 너무예뻐+_+ 딱봐도 가볍고 부담없이 입을수있는 소재로 답답한게 싫은 우리아이에게 아기패딩으로 딱일거야 ㅎㅎ요즘 분무기 가지고 노는 걸 좋아하는 우리 아기는 또 엄마한테 분무기를 내밀면서 자신에게 분무기를 뿌려달라고 어필 중 ㅋㅋ 살짝 보이는 아기 패딩 베이비 밴 경량 베스트 다람쥐 캐릭터가 너무 사랑스러워 ㅋㅋ분무기로 물을 뿌려주면 또 너무 아삭아삭하고 기뻐하는 우리아기모습ㅋㅋ아기패딩이 무거워보이지 않고 가볍고 산뜻한 느낌이라서 앞으로 집에서나 외출해도 우리아기에게 잘 입힐거야!앞으로 점점 시원해질 텐데 베이비 다운으로 베이비 밴 경량 베스트를 준비해 놓았으니 든든하다![제조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