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를 잘하고 싶은 전 MB C 장윤정 아나운서의 <스피치 공략집>을 읽게 된 이유로 늘 많이 얘기하지만 핵심 내용을 전달하는 데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푹 쉬면서 탁한 목소리도 저의 단점이었습니다.
자, 스피치라고 하면 회사 내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거나 강의를 하는 사람들에게만 필요한 기술은 아닌 것 같습니다. 1인 브랜딩을 하려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스피치 기술은 필수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Free-Photos, 출처 Pixaba y 잠깐만, 질문이 뭐였지?면접을 보거나 대화를 나누다가 질문이 뭐였지?라고 느끼신 적은 없으십니까?저는 이 문장을 읽자마자 얼굴이 빨개졌어요. 제가 대화 중에 제일 많이 하는 말이거든요.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었을까요?이 책은 저에게 꼭 필요한 이유를 알아냈나요?귀를 녹이는 목소리가 먼저 말했듯이 저는 목소리가 좋지 않기 때문에 발표를 하거나 말을 할 때 거친 인상을 줄 때가 많습니다.장윤정의 스피치 공략집에서 10초 만에 발음이 좋아지는 방법이 있어 인상 깊게 읽었어요.
시간과 공간이 필요합니다 시간이라는 것은 천천히 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입안, 혀, 턱, 입술, 얼굴근육 등이 충분히 움직이는 공간입니다.

© hiitsskylar , 출처 Unsplas h 생각해 보면 , 저는 빠르게 말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 같은 시간 안에 최대한 말을 많이 하려는 의지로 보입니다 그래서 목소리가 커지고 생각이 꼬여서 주제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많아요.
천천히 말하고 입을 많이 움직여서 혀나 얼굴 근육 등이 잘 움직일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건강한 목소리를 위해 복식호흡은 잘 알려진 방법입니다. 복식호흡 연습방법도 소개되어 주목받았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부분이라 연습이 어색했지만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천천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장윤정 아나운서의 소소한 조언.한 번에 안 돼요. 욕심을 버려라.매일 조금씩 연습해서 괜찮아질 것 같아서 하고 있어요.

© carlosgil83 , 출처 Unsplas h 스피치 TPO 스피치에도 TPO가 있다고 합니다 .일상대화를의미하는캐주얼스피치와발표,프레젠테이션,강의등을의미하는오피셜스피치로나누어집니다.
스피치의 목적에 따라 스피치 키워드나 태도가 다르다고 합니다.
오피셜 스피치에서는 내가 어떤 가치를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원하는 정보를 말해야 합니다. 거기에 재미까지 더해진다면 더 좋겠죠. 마지막은 감동으로 마무리.스피치를 하기 위해서는 좋은 스토리텔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스토리를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이외에도유튜버,팀장,면접,강사,직장프레젠테이션,연애등다양한말기술도알려줍니다.여러 가지 스피치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전 MBC 아나운서의 스피치 공략집이 궁금하다면 ↓↓↓↓↓↓↓↓↓↓↓↓↓↓ “뭐? 뭐라고?” 라는 말을 자주 못 알아듣는 상대방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습니까? 자, 각자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말은많았는데왜나는자기소개도못할까.라고떨리는마음을잡고억지로일어나려고한적이있나요? ‘이번엔 확실히 해’ 프레젠테이션에 몇 십억원 든다고 하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해 본 적이 있나요? ‘또 사랑받았나?’ 소개팅 나가면 상대방이 철옹성 쳐보는데 이 모체 솔로는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생각해본 적 있어요? “내 서울 사투리 쓰는 카이” 경상도 사투리 당황한 적 있나요? 취업 면접은 어떻게… taling.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