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작년 여름 방학 때 매우 도움이 추천하고 싶었는데 여러분 아시리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주위에 들면 하나도 모릅니다.내가 낸 세금으로 공공 도서관에서 제작한 무료 오디오 북을 들을 수 있지만 모르고 유튜브에서 열심히 책을 읽어 주는 것을 검색하고 소리만 흘리고 윌@가입을 꺼리고 팟 빵 헤매며 듣기 유목민이 많기 때문에 공유합니다.(^^;;무슨 영업 코멘트 같네요.내 돈 중산이라고 하기에는 쓴 돈이 없고 홍보 대사도 아닌 그냥 마음에서 제가 추천합니다.)올 여름 강원도 쪽을 오락가락하며 편도 3시간, 정체하면 5시간 운전하는 사람은 오히려 괜찮아요.힘든 것은 아이들 아닙니까.그때 오디오 북 같은 것이 없었습니다.우리는 시각적 언론은 쓰지 않아 오디오 북에서 청소년 필수 문학을 무척 재밌게 들었습니다.물론 차 속으로 영상을 볼 수 있었다 아이들은 기뻐하고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것도 시력 보호를 위해서, 이제 오디오 북으로 전환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더군요.오디오 북에서 윌@라고 좋은 앱이 있는데, 유료잖아요.제가 살고 있는 주변의 공공 도서관 사이트의 ID뿐 제대로 무료 오디오 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앱 다운로드처에서 옥시 디온 도서관을 검색합니다.
제일 먼저 휠라가 나오는데 그 아래 오디온 도서관이 보입니다.제가 웹에서 오디온이라고 검색했더니 전혀 다른 유료 사이트가 나왔어요.앱 다운로드 받는 곳에서 위와 같은 청중 도서관입니다. 메뉴에 들어가서 도서관을 선택할 때 이웃집 주변의 공공도서관이 잘 찾아볼 것입니다.엄청나게 많은 전국 도서관이 있고, 만약 적당하지 않다면 경기도 사이버 도서관 사이트에 접속하여 PC로 신규 가입하여 아이디를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의왕시 중앙도서관을 선택하여 기존에 가입한 아이디로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표시됩니다.
전체가 769권/신간이 26권이네요.또한 제가 아이디가 있는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을 선택해 보겠습니다.
총 435권 신간 97권이라고 나옵니다. 같은 경기도 도서관인데 차이가 있죠?신간 97권에서도 요약이 여기 많거든요.책은 눈으로 읽으며 정신없이 자신만의 페이스로 읽는 것이 가장 좋지만 오디오북으로 들을 때는 그래도 요약이 아닌 다 읽기를 듣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아이들은요.^^어른들이 책의 내용이 궁금할 때는 “요약”을 듣는 것도 시간 절약이 될 것 같습니다.요약?완독?확인은책그림옆에바로아래와같이써있습니다.
경기도 사이버도서관의 경우 PC로 사이트에 들어가 회원가입을 하시면 누구나 아이디 생성이 가능하고 아래에 보시면 전체 1576 신간 90이네요.이쪽은 신간도 대부분 ‘독후’로 이득이에요!경기도 사이버도서관에서 선택한 청중도서관 내 목록 중 제가 즐겨찾기 목록을 보여드리겠습니다.’완독’만 마음에 드는 걸 추가했어요.아이들과 들을 가치가 충분해요!한국 문학 단편, 세계 문학 단편은 아이들도 가벼운 짧은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갈매기들 식당은 성우의 목소리가 너무 귀여워서 듣는 내내 따뜻합니다. 아이들이 기뻐했습니다.노인과 바다는 나는 정말 오랜만에 다시 접한 내용이었지만, 아..정말 명작이야.어렸을 때는 느끼지 못한 감동 눈물 루루 책은 눈으로 읽는 것이 가장!!! 좋지만 여행 갈 때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책을 읽기에는 멀미하거나 차 안에서 아이들이 지루할 때 도움이 된 오 디온 도서관.저의 이웃 중 도서관의 전문가들이 많고 또 말에서 좋은 팁을 주세요 같은 기대감이 듭니다. 코멘트를 주면 본문에 추가합니다.^^정리:-무료 오디오 북의 듣는 방식-경기도 사이버 도서관 경기도 사이버 도서관(library.kr)회원 등록하고 ID패스워드를 작성하고”오 디온 도서관”앱을 다운로드하고 도서관을 선택해서는 있지만 무료로 고전에서 신간까지 책을 읽어 주는 음원을 즐기^^ 나는 무한 노동해야 할 때 노동요 대신 오디오 북을 듣습니다^^(고구마 줄기를 벗기다;잘 다려한시간;이런 거;;)깨끗이!!!정말 추천하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포스팅 하면 상쾌~~~ 합니다!스스로 마음을 지키는 어린이 저자 송미경, 김학철 출판시공사 출시 2017.05.17.스스로 마음을 지키는 어린이 저자 송미경, 김학철 출판시공사 출시 2017.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