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 우락.
버터와 치즈는 항상 인터파크에서 구입한다.여기서 고리원으로 파는 게 제일 싸.
할인쿠폰 받을 수 있어. 5개를 샀더니 3만원이 넘어 우수 회원 할인 쿠폰이 발급됐다. 다행이네.
농협카드 청구할인 6%도 아낄 수 있다.
무슨 버터를 이렇게 많이 사냐면 우리 집은 저탄수화물 음식을 하기 때문에 버터를 간식처럼 먹는다.앙버터를 만들어 먹기도 하고 치즈에 말아 먹기도 한다.
할인을 받고 배송비를 붙였더니 32,200원 결제되었다. 개당 6440원꼴이다. 버터는 얼려놓고 녹여 먹어도 되니 넉넉하게 구입한다. 치즈
이 제품도 정말 오랫동안 먹어온 제품이야. 버터에 돌돌 말리는 치즈는 이 치즈다.떡볶이에 넣어 먹거나 크림파스타를 만들거나 샌드위치를 만들 때 좋다.짜지 않고 깔끔해서 좋아하는 제품이다.
밤에 쿠폰을 하나 더 받았어. 그래서 원래 받은 쿠폰보다 150원 더 할인됐어.치즈는 소소하게 2개 구입할게. 요즘 먹는 양이 좀 줄었다.100장당 150~10원 정도다. 장당 150원 정도네.100장당 150~10원 정도다. 장당 150원 정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