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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에 창문이 달려 있지 않은 일체형 디자인이 적용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애플카 전용 VR(가상현실) 기기가 차량의 움직임을 인식하고 관련 영상을 재생하는 방식으로 탑승자의 시각을 대체하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18일 미국 특허청(USPTO) 홈페이지에 따르면 애플 본사는 최근 차량 탑승자를 위한 VR 기기 및 콘텐츠 관련 특허를 신청했다. VR 기기가 차량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가상의 맞춤형 영상을 탑승자에게 보여주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구현하는 기술 특허다.
애플은 이를 위해 VR 기기가 차량 제어 시스템과 통합돼야 한다며 탑승자의 멀미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사 브랜드의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애플이 차량에 적용할 가능성이 있는 다양한 기술 특허를 선제적으로 획득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가상현실 전문매체 VR스카우트는 해당 특허 내용을 보면 애플카가 창문 없이 본체를 하나로 통합한 형태의 자동차로 출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애플카에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해 운전자 역할이 필요 없어지고 탑승자가 VR 기기를 착용한다면 창문으로 차 밖을 내다봐야 할 이유가 크지 않기 때문이다.
VR스카우트는 해당 특허를 두고 애플카 관련 기술 특허 중 가장 흥미롭다고 평가하며 차량 이용 경험을 확실히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기술이 상용화되면 탑승자는 자신이 차에 타고 있다는 사실을 잊은 채 VR 기기로 영상이나 게임, 원격회의 등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VR 스카우트는 이용자가 차량 외부를 보려면 카메라를 통해 들어오는 영상을 VR 기기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창문 기능을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애플이 차량 움직임과 VR 기기 콘텐츠에 통합을 강조한 만큼 영상을 재생하는 과정에서 사용자 위화감도 최소화하려 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애플이 기술 특허를 제출했다고 모두 사업화가 이뤄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VR 기기 관련 이번 특허도 아이디어 수준에 그칠 여지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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