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그럼 렛코 누나입니다?

오늘은…
아모마의 자연주의 밀다운 블렌드를
소개합니다…!!
? 모든 사진과 영상은 아이폰의 베이스 카메라로 촬영하였습니다.?
요즘 음식과 디저트를 많이 먹으면서 탄산 말고 차를 마시면서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고 싶어요
이것저것 검색하면서 찾아보다가 발견한 티백차가 있는데 좋을 것 같아서 공유를 해보겠습니다
- 밀다운 블렌드 (20티백 22,000원)


가격은 20 티백에 000원 티백 1개에 1,100원으로 탄산음료보다 훨씬 나을 것 같죠?
단유, 단유 놓는 법, 젖말리는 법, 단유차, 모유수유


밀다운 블렌드는 다른 티백보다 훨씬 큰 사이즈의 팩에 들어 있습니다.
허브리스트가 선정한 5가지 허브인 세이지, 레몬밤, 페퍼민트, 클리버스, 엘더플라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간단히 각 허브차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레몬밤은 불안감, 히스테리 등 효과가 좋다 클리버즈는 탄닌, 구연산 등 신체 정화에 좋다 세이지에는 비타민, 칼슘, 마그네슘 등이 들어 있어 열을 내리고 복잡한 머리를 맑게 한다 엘더플라워는 우울, 불안에 효과가 있다 페퍼민트는 스트레스에 좋고 기름진 음식을 먹은 후에 마시면 좋다
개인적으로 홍차보다 허브차를 좋아하고 허브차 중에서도 레몬밤 페퍼민트를 좋아하고
마시기 전부터 기대가 됐어요
저는 과식 후 깔끔한 마무리를 위해서 알게 된 아머마밀 다운 블렌드였는데
사실 모유수유차로 유명한 브랜드였어요.
그중에서 밀다운 블렌드는 단유차로 젖을 끊을 때 먹는 차였어요
그래서
수유 중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차 수유를 말끔히 할 수 있는 차 육아 휴직 후 복직이 다가오는 날
단유하는 어머니에게 좋은 차입니다
단유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화가 나고 스트레스를 받는 날, 순환이 잘 안 되는 날, 논카페인 음료가 필요한 날 등
스트레스로 가슴이 답답하고 순환도 안 될 때
이런 날 먹으면 좋아요


세로 5.5cm
티백 사이즈가 굉장히 크죠?! 팩 사이즈로 봐서 어느 정도 추측은 했는데 생각보다 양도 많고 컸어요




집에서 차를 끓여보니까 생각보다 빨리 향이 가득했어요.
뜨거울 때 마시면 첫 번째 향은 레몬밤 특유의 맑은 향을 느낄 수 있으며 향은 강하지만 골치 아픈 향은 아니며 은은하게 마실 수 있는 향입니다.
차가 식으면 페퍼민트 향이 올라가면서 물이 식어 차가운 것이 아니라 페퍼민트의 상쾌한 향으로 상쾌하게 마실 수 있는 차입니다.
개인적으로 레몬밤 향도 좋아하지만
페퍼민트를 많이 뱉어내는 시원해진 차가 더 맛있어요
차는 뜨거운 물에 우려내지 않으면 향기와 맛이 나지 않으므로 끓는 물에 타서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허브 리스트가 선택한 허브이므로 수유 중에서 부담없이 마실 수 있다고 합니다.
하루에 많은 티백을 마셔도 되나요, 제가 마셨을 때는 1 티백이라도 3회 이상 끓여도 진하게 마실 수 있으므로, 1회 달여 버리는 것보다는 여러 번 달여 마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티백 사이즈가 커서 들고 다닐 때 불편하지 않을까? 해서 파우치랑 가방에도 넣어봤는데


파우치에 넉넉하게 들어있었어요팩도 밀봉이 튼튼해 불편함 없이 파우치 안에 넣어


다행히 가방에도 잘 들어가겠죠?! 2개를 넣고 지퍼를 잠그고 나니까 있을듯 말듯한 느낌이 나죠?!
티백이라 가방 무게감에 전혀 부담이 없는데, 가방에 넣은 느낌도 들지 않기 때문에 간편하게 가지고 다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