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아직 장마권이라 불안하게 출발한 강원도.가다가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았고 어느 순간쯤 졸다가 깨어나면 백도해수욕장이란다.여름방학의 촬영지라고… 비틀거리며 눈을 부릅뜨고 한밤중에 보면.아직 정신이 없어~~(사진은 모두 아침에 찍는다)

중앙에 넓은 주차장 앞에 화장실과 세면실이 있고 왼쪽으로 들어가면 해변까지 길게 벽돌과 나무판자로 길을 내 놓았다.
살랑살랑 비가 오는 바람에 바닷가 눈앞까지 못 가서… 사진만 찍고 다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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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문어 가리비 소라 해산물 조형물이 귀엽다.

바다는 방파제에서 끝까지 한눈에 보일 정도로 매우 아담한 크기이다.
주차장 앞에 마을에서 운영하는 듯한 가게가 있다.일반 잡화도 있고 간식 종류도 있고 수족관에 조개류도 있는 것으로 보아 다른 메뉴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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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주차장을 기준으로 한쪽에는 일반 사이트 캠핑장, 한쪽에는 오토캠핑장이 있다.
일반 캠핑장 앞쪽에 운동기구가 있고 작은 쉼터도 눈에 띄었다.오토캠핑장 쪽은 촬영할 수 없었다.무단침입이나 차량진입금지라면… 표지판이 딱! (모범생이니까 하지 말라는 법은 없는 걸로~)~) 비가 와서 캠핑도 못하고 다른 체험도 못했지만 조용하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다.이번에 못한 캠핑도 하고 동죽이도 잡을 수 있게… 다만 여름휴가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관광객이 많아질까봐 조금 걱정이다.#고성 #여름방학촬영지 #백도해수욕장 #백도캠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