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품은 해 송가인의 용두산 엘레지

송가인 나이프 프로필 본명 조은심 출생 1986년 12월 26일(34세) 전라남도 진도군 지산면 앵무리 국적 대한민국 본관 창녕 조씨 가족의 아버지 조영환, 어머니 송승단 형 조규찬, 조성재 학력 광주예술고등학교(국악과/졸업)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음악극/학사) 소속사 포켓돌 스튜디오 데뷔 2012년 삼바람아 강바람아/사랑가 팬덤 AGAIN

송가인 ‘용두산 엘레지’ 영화로 품은[이슈워치]

송가인이 내 옆에서 부른다면 어떤 느낌일까.

오는 2월 설 명절 영화 ‘송가인 더 드라마’가 개봉한다. 송가인 콘서트를 실감할 수 있는 대형 스크린으로 보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해 제작된 영화다.

한 관계자는 “송가인이 내 옆자리에서 노래하는 느낌을 이 영화를 통해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송가인의 노래를 한 번쯤 들어본 사람들은 생각한다. ‘이 목소리를 눈앞에서 직접 들으면 어떤 느낌일까?’

한 관계자는 송가인의 무대를 본 사람들은 말한다. 소름 돋는다고. 아쉽지만 이 표현으로도 부족한 게 송가인의 무대”라고 전했다.

가수 송가인은 국악을 하며 갈고닦아온 성량, 가사에 감정을 녹여내고 이를 고스란히 전달하는 전달력, 그리고 보는 이로 하여금 몰입하게 만드는 무대 장악력까지 갖췄다. TV 브라운관이나 스피커, 이어폰으로 들어도 온몸에 전율이 흐른다. 그만큼 송가인은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사람이 아니라 청취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독보적인 아티스트다.

영화는 송가인 시그니처 곡인 ‘용두산 엘레지’, ‘엄마 아리랑’, ‘단장 미아리 고개’, ‘원망스러운 대동강’, ‘이별의 영동선’ 등 역대급 콘서트 무대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비하인드 영상, 그리고 송가인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 오랜 무명 생활을 경험한 뒤 2019년 다시 꽃을 피운 송가인의 가수 삶을 되돌아보는 ‘리와인드’ 영화다.

송가인은 영화의 관전 포인트를 두 가지로 꼽았다. 먼저 콘서트장 못지않은 ‘현장감’. 송가인의 콘서트를 직접 관람할 수 없는 아쉬움을 극장 고화질 스크린과 압도적인 음향으로 실제 콘서트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느끼게 한다는 설명이다. 설 피로감, 그리고 코로나 블루에 지친 관객들에게 100% 오감만족 콘텐츠가 되겠다는 전언이다.

둘째, 비하인드와 인터뷰 대방출. 각종 예능, 인터뷰 등 송가인이 지금까지 어디서도 밝히지 않았던 그의 소감이 담겨 있다. 두 번의 단독 콘서트, 그리고 앨범 제작에 대한 걸러내지 않는 솔직 담백한 이야기로 영화의 재미를 더했다.

송가인은 말했다. 우길 건 아무것도 없어요. 이게 바로 저예요.

인간다운 매력이 넘치는 송가인다운 답변이었다. 과연 지금까지 숨겨왔던 그의 진심은 무엇이었을지 기대가 크다.

영화 시사를 마친 송가인 측 관계자는 영화 내내 소름이 돋았다. 콘서트장을 스크린에 그대로 옮겨놨어. 손에 잡힐 듯 생생한 콘서트 현장과 극장을 가득 채우는 송가인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관객들을 충분히 울릴 만하다고 말했다.

거리두기에서 관객 간 물리적 거리는 떨어져 있지만 송가인의 노래로 정서적 거리는 1cm로 하는 송가인 더 드라마.

생생한 콘서트 현장과 송가인의 이야기로 재미와 감동을 더한 ‘송가인 더 드라마’는 2월 설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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