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해 러시아는 평화협정을 제외한다 – 파이낸셜 타임즈.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지 벌써 7개월이 되었습니다. 하루빨리 전쟁이 끝나야 하는데 러시아의 유엔 대사가 전쟁의 장기화를 시사했습니다.Aljazeera알 자지라의 보도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가틸로프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가 “현재로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외교 접촉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Financial Times파이낸셜 타임스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한 평화 협정을 배제한다고 전했습니다.Rule Out이 ‘제외한다. “배제한다”이라는 뜻이니까 가치로후 대사가 양국의 평화 협정의 가능성에 대해서”불가능하다”라고 다짐을 했다는 것입니다.파이낸셜 타임스는 가치로후 대사가 “분쟁이 심화할 정도로 외교적 해결은 더욱 어려워진다.푸틴 대통령과 제렝스키ー 대통령의 직접적인 대화도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다고 전했습니다.그는 유엔이 정치화의 수령에 빠질 권위를 잃었다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외신들은 국제 사회의 무능을 비판하면서도 러시아가 당장 태도를 바꿔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하루 빨리 전쟁이 끝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국제 뉴스는 외신#kbs#세계의 1면#cnn#cnbc.reuters#bbc.wsj#wp.#박·세정 아나운서#영어 MC#InternationalConferenceMC#NewsAnchor#EnglishMC#국제 회의 MC#영어 아나운서#국제 행사 MC#영어 MC박·세정 앵커#영어 뉴스 앵커#정부 행사 MC#영어 아나운서 박·세정#경제 방송 아나운서#한영 MC#외신 뉴스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