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만난 남녀 결혼식 초대에 응해 깜짝 등장한 할리우드 명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현실이라고?

키아누리브스↓

본명 / 키아누 찰스 리브스 출생 / 1964년 9월 2일 레바논 베이루트 출생, 58세 국적 / 캐나다 신체 / 187cm 직업 / 배우, 성우, 음악가, 만화가, 프로듀서] 데뷔 / 1984년 TV 시리즈 “Hangin’In” 취미 / 오토바이, 승마, 아이스하키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캐나다 국적의 배우이자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중 한 명이다.

세계적인 배우 키아누 리브스(57)가 한 일반인 남녀의 결혼식 피로연에 깜짝 등장해 두 남녀의 결혼식을 매우 특별하게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리브스 씨는 지난 주말 묵고 있던 영국 노샘프턴셔의 포슬리홀 호텔&스파 바에서 결혼식을 막 한 제임스 로드나이트와 니키 로드나이트 부부를 만났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2년간 사귀었는데, 이날 이 호텔에서 니키의 5살 딸 등 양가 가족과 친구들에게 축하를 받으며 결혼식을 치렀습니다.

남편 제임스 씨는 리브스 씨에게 자신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원한다면 피로연에 참석해 한잔해도 된다고 초대했다고 합니다.

니키 씨는 뉴스위크에 “그는 너무 친절해서 나중에 온다고 했다”며 “그가 올지 안 올지는 몰랐지만 남편이 그에게 말을 건 것은 멋졌다”고 말했습니다.

한 시간 뒤 호텔 직원이 피로연을 즐기던 니키 씨에게 밖에 아주 특별한 손님이 와 있어 당신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나가보니 할리우드 스타 리브스가 서 있었어요.

니키 씨는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고 자신을 소개하며 술을 권했지만 리브스 씨는 이를 거절하고 곧 장거리 비행이 예정돼 있어 오래 머물 수 없다며 양해를 구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매우 친절하게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 주었다고 니키 씨는 전했습니다.

그는 신랑 신부는 물론 함께 사진을 찍고 싶은 게스트를 위해서도 포즈를 취했습니다. 니키 씨는 리브스가 호텔 직원과도 함께 사진을 찍었다고 미담을 덧붙였습니다.

니키 씨는 결혼식은 이미 완벽하고 마법 같았지만 리브스의 등장으로 ‘비현실적으로 아주 멋진 행사’가 됐다며 감격스러워했습니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면 세계적인 배우의 축복을 받은 아주 꿈같은 특별한 결혼식을 했으니 행복하게 살아야겠네요.^^ 그렇다 치더라도 주인공이 되어야 할 신랑 신부가 갑자기 단역 엑스트라가 되어버린 결혼식이 아니었나 싶은데, 본인들이 너무 멋진 행사가 돼서 감격스러운 날이었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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