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인을 말하다: 존 웨인 게이시 테이프 워치 컨버터ations with a Killer: The John Wayne Gacy Tapes 2022년도/3부작 편성=넷플릭스 장르=범죄, 다큐멘터리 시청등급=18세 이상 미드나 영화에서 광대하게 분장한 살인마가 종종 소재로 쓰이는데~그 모티브가 된 실제 ‘피에로 살인마’가 바로 유명 연쇄살인마 ‘존 게이시’다.넷플릭스에서 이 ‘존 게이시’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나왔다.1시간짜리 3부작의 긴 분량인데도 편집, 구성을 잘 짜서 지루하지 않았다.평범해 보이는 우리 주변 사람들도 사실 싸이코패스일 수 있다는.. 실화여서 더 끔찍하고 무서운 범죄 다큐멘터리였다.<존 웨인 게이시 테이프>의 대략적인 스토리는…※약 스포일러 포함 주의 ※이미지=≪넷플릭스≫

이 다큐멘터리는 78년도 청소년 ‘로버트 피스트’ 실종 사건을 수사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로버트의 마지막 목격을 쫓는 마침내 존 게이시를 검거하게 되는데.

형사가 게이시 자택 화장실 환풍기에서 썩은 냄새를 맡고 마루 밑을 가보니 지하에서 발견된 시신이 한두 명이 아니었다.떨다

존 게이시가 처음부터 냉혹한 살인마가 아니었다.(20대 중반 남색으로 징역형, 사이코패스 진단을 받았지만) 본인의 사업을 성공시켰고 민주당 선거구지부장으로 활동했고 광대 분장을 하고 퍼레이드, 봉사활동도 하며 사람들과도 잘 어울렸다.70년대 중반 실행한 최초의 살인을 찾지 못하자 그는 점차 대담한 행동을 했다.

게이시의 진짜 육성이 담겼다~감옥에서 인터뷰한 녹음 원본을 다큐멘터리로 공개했다.게이시에게 약간의 피해를 입고 큰 낭패를 보지 못한 (지금은 노인이 된) 피해자들의 생생한 인터뷰도 나온다.

게이시는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소름끼칠 정도로 반사회적 인물이다.보면서 느낀 점은 역시 범죄자는 일반인과 사고가 다르다는 것이다.수감 후 본인에게 쏠리는 관심을 즐기고 있다는 게이시의 생생한 음성을 듣자 더욱 실감나는 듯 소름이 돋았다.

모두 30명이 넘는 살인을 저질렀는데..!! 남자 청소년의 실종을 단순 가출로 여겨 납치 강간 후 풀려난 동성애자의 신고도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린 그때의 시대상과 경찰의 무관심이 무고한 피해자를 늘려버렸다.

이 다큐멘터리는 게이시가 다시 태어난다면 인생에서 바꾸고 싶은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답하는 대목에서 테이프를 지우고 (적절한) 희생자를 기억해 달라는 유족 인터뷰와 희생자를 추모하는 글과 사진으로 매듭지었다.희생자 수가 너무 많아 경악하고 그 희생자가 어린 소년들이라는 게 충격적이다.아들이 가진 부모로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고통스럽고 애틋한 범죄 다큐멘터리였다.존 웨인 게이시의 대략적인 일생은.이미지 출처 = 넷플릭스

존 웨인 게이시 42년생/94년도 사형 아버지에게 학대받은 유년기를 보내고 대학을 나와 신발회사에 취직한다.회사에서 만난 여자와 결혼해서 두 아이를 낳았다.이후 장인이 운영하는 KFC에서 일했다.게이시가 묘사했을 때가 완벽한 삶이라고 했지만 남자 청소년을 성폭행한 죄로 유죄 판결을 받고 이혼을 당합니다.10년형을 받았지만 20대에 초범이라는 이유로 소년원에 갔다가 모범수로 18개월 만에 풀려난다.이후 시카고 쪽 지역으로 이사와 리모델링, 인테리어 건설 사업을 시작한다.사업은 꽤 성공해 두 딸을 둔 이혼녀와 재혼해 이혼한다.민주당 선거구지부장까지 맡아 광대 분장을 하면서 퍼레이드, 봉사활동도 하면서 사람들과도 잘 어울렸다.1978년 청소년 실종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에 붙잡혀 집 마루 밑에서 수십 구의 시신이 발견됐다.

침실에 광대뼈 이마 가장자리가 걸려 있고 수감생활 중에는 광대뼈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착한 척한 광대 분장의 반전 캐릭터여서 ‘광대 살인마’로 불린다.
▼ <존 웨인게시 테이프> 공식 트레일러/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