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승봉도여행) 이일레해수욕장 여름피서지풍경&붉은석양을감상하며^^~20220725

섬 여행을 하면서 숲속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캠핑도 좋지만 요기이레 해변에서는 캠핑보다는 해수욕장 입구에 있는 비치펜션에서 하룻밤을 보내도 좋을 것 같네요.다음에 승봉이도 올 기회가 된다면 그때는 조용하고 바다가 보이는 비치펜션에서 묵고 싶습니다.

이일래해수욕장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승봉리

승봉도 남대문바위, 부채바위 트레킹, 저녁식사 후 소화를 겸해 마을을 산책하며 즐거운 승봉도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친정 동생들과 함께하는 섬 여행은 마음과 의미가 잘 맞아 바다를 좋아한다는 공감도 있고 기쁨도 두 배입니다.밥값이 좋은 동생(밥 사는 동생)이라고 부르는데 저 체력의 동생은 여행을 못 가고 동생과 동행합니다.친정 네 자매는 모두 근처에 살아서 자주 만나지만 막내 동생은 색소폰 부는 것이 취미여서 자주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이번에도 막내동생은 불참.. 이번에는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

승봉도 선착장의 붉은 석양을 담아봤습니다.

저녁을 먹고 산책을 하다 보면 요기승봉도 선착장에 왔는데 기대하지 않았던 석양을 담는 사치를 맛봅니다.붉게 물든 불타는 석양을 보고 감동입니다.

선착장 승봉도 조형물에서 찍은 붉은 석양이 너무 멋져요~

서해 붉은 석양이 한 폭의 그림으로 다가오고 있네요.^^

붉은 석양이 바다에 기둥 모양을 하고 있는 모습이 멋지고 두근거렸습니다.

예쁘게 물든 붉은 석양 멋지네^^~예쁘게 물든 붉은 석양 멋지네^^~예쁘게 물든 붉은 석양 멋지네^^~붉은 석양이 탁 트인 해항 어선들이 어우러져 소박한 어촌 풍경에 정이 듭니다.붉은 석양이 탁 트인 해항 어선들이 어우러져 소박한 어촌 풍경에 정이 듭니다.승봉이도 석양에 푹 빠져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힐링했어요.이일레 해수욕장의 여름 풍경입니다.승봉도 선착장에서 20분 거리승봉도 이레해변 무료주차 무료입장 이용안내 문의 : 0328993753승봉도는 인천 연안부두에서 약 50km 떨어진 섬으로 섬 전체가 마치 하늘을 비상하는 봉황을 닮았다 하여 승봉도라 불리며,이 헤일해변은 해수욕장 길이 1300m, 폭 40m 정도의 모래사장은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도 낮아 간조 때에도 갯벌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한다..모래사장의 모래가 얼마나 단단했는지 차가 지나가도 되겠네요.해변 뒤에는 울창한 숲이 있어 힐링 공간으로 추천합니다.바다를 바라보며 멍하니 있기 좋은 고래 해수욕장입니다.여름 가족 피서지에 가도 좋은 레헤스 목욕탕여름 가족 피서지에 가도 좋은 레헤스 목욕탕백사장 뒤로 울창한 숲이 펼쳐져 있어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조용한 장골해수욕장도 인근에 있어승봉도 유일의 마을은 옹진군 농협기술센터가 육성하는 향토관광마을이며 민박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고 한다.지금이 피서철인데 이렇게 한가하고 조용한 이레해수욕장의 여름 풍경입니다.해수욕장이 허전하다면 캠핑 조리 금지지하수를 퍼올려 사용하는 샤워장이 인상적이라고 한다.서해가 아닌 동해 남해로 착각할 정도로 맑고 깨끗한 바닷물과 끝없이 이어지는 모래사장도 마음에 드는 이일래해수욕장 해변입니다.^^서해가 아닌 동해 남해로 착각할 정도로 맑고 깨끗한 바닷물과 끝없이 이어지는 모래사장도 마음에 드는 이일래해수욕장 해변입니다.^^승봉도 비치펜션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승봉로116번길 45-7섬 여행을 하면서 숲속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캠핑도 좋지만 요기이레 해변에서는 캠핑보다는 해수욕장 입구에 있는 비치펜션에서 하룻밤을 보내도 좋을 것 같네요.다음에 승봉이도 올 기회가 된다면 그때는 조용하고 바다가 보이는 비치펜션에서 묵고 싶습니다.섬 여행을 하면서 숲속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캠핑도 좋지만 요기이레 해변에서는 캠핑보다는 해수욕장 입구에 있는 비치펜션에서 하룻밤을 보내도 좋을 것 같네요.다음에 승봉이도 올 기회가 된다면 그때는 조용하고 바다가 보이는 비치펜션에서 묵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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