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주수별 검사, 이것만 알고 가세요!

오랫만입니다。아이코드패밀리여러분!임신전임신중에어떤검사를받아야하는지아니면검사가아이에게나쁜영향을미치지않을지궁금하시죠?오늘은 산전 검사부터 산후 검사까지의 필수 검사를 한 번에 보도록 합시다.임신 주수별 검사 이것만 알고 가세요! 빠방!(灬́•) – 산전검사

① 일반혈액검사 : 혈액소, 혈소판, 백혈구 수치 등 검사 ② 소변검사 : 세균뇨, 당뇨, 농뇨 등 검사 ③ 매독검사 : 매독의 원인균 또는 혈청내 매독과 관련된 항체를 검출하는 검사 ④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검사 ⑤ 풍진항체검사 : 풍진바이러스에 대한 감염 또는 면역여부 확인⑥간염검사 임신초기검사

[첫 내원~10주 이내]①초음파검사(임신 10주~14주) : 임신여부와 태아건강상태 확인②산모기본검사(B형간염, 간기능, 신장기능, 성병, 에이즈, 빈혈, 혈액형, 소변검사, 풍진 등) [임신 10주~14주](1차 기형아검사) 목투명대검사(NT) : 4차원 입체초음파로 “태아후경부투명대”를 측정하여 다운증후군의 위험을 진단[3mm이상이면 다운증후군을 의심해야 합니다. 다운증후군[ ]이 있으면 태아 목덜미의 림프선이 막혀 액체가 축적되어 정상보다 두꺼워지기 때문입니다.※ 산모의 기본 검사는 지자체 보관소에서 실시하는 무료 검사를 이용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지역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건소 방문시 임신확인증, 혼인관계증명서, 등본 등 예비부부 또는 신혼부부임을 입증할 수 있는 준비물을 꼭 챙겨가세요!!! 임신중기검사

[첫 내원~10주 이내]①초음파검사(임신 10주~14주) : 임신여부와 태아건강상태 확인②산모기본검사(B형간염, 간기능, 신장기능, 성병, 에이즈, 빈혈, 혈액형, 소변검사, 풍진 등) [임신 10주~14주](1차 기형아검사) 목투명대검사(NT) : 4차원 입체초음파로 “태아후경부투명대”를 측정하여 다운증후군의 위험을 진단[3mm이상이면 다운증후군을 의심해야 합니다. 다운증후군[ ]이 있으면 태아 목덜미의 림프선이 막혀 액체가 축적되어 정상보다 두꺼워지기 때문입니다.※ 산모의 기본 검사는 지자체 보관소에서 실시하는 무료 검사를 이용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지역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건소 방문시 임신확인증, 혼인관계증명서, 등본 등 예비부부 또는 신혼부부임을 입증할 수 있는 준비물을 꼭 챙겨가세요!!! 임신중기검사

[임신 26주~30주] 4차원 입체 초음파 : 태아의 외형적 기형을 파악하여 입체적인 태아 얼굴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임신26주~30주]수술 전 검사 및 분만 전 검사:분만에 필요한 혈액, 소변, 심전도, 폐검사를 실시합니다. 태동검사 등 분만 전 필수검사[임신 40주~42주]분만 예정일이 지난 경우 태아의 자궁내 환경이 나빠질 수 있으므로 태아의 심음과 자궁수축 여부 및 진통 간격을 확인하는 태아건강평가 산후검사

선천성 대사이상질환 검사: 정신박약증, 페닐케톤뇨증, 선천성 갑상선능저하증, 갈락토스혈증 등을 밝혀내는 검사 선천성 대사이상질환이나 유전성 대사이상질환은 태어날 때부터 물질대사에 관여하는 효소나 보효소가 결핍되어 대사되어야 하는 물질이 몸에 쌓이고 그로 인한 기능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증상이 나타나기 전 진단하면 병의 진행을 막거나 늦출 수 있지만 대사이상검사는 신생아의 발뒤꿈치에서 소량의 혈액을 뽑아 검사하고 조기 치료하면 정상아로 자랄 수 있습니다.

선천성 대사이상질환 검사: 정신박약증, 페닐케톤뇨증, 선천성 갑상선능저하증, 갈락토스혈증 등을 밝혀내는 검사 선천성 대사이상질환이나 유전성 대사이상질환은 태어날 때부터 물질대사에 관여하는 효소나 보효소가 결핍되어 대사되어야 하는 물질이 몸에 쌓이고 그로 인한 기능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증상이 나타나기 전 진단하면 병의 진행을 막거나 늦출 수 있지만 대사이상검사는 신생아의 발뒤꿈치에서 소량의 혈액을 뽑아 검사하고 조기 치료하면 정상아로 자랄 수 있습니다.

선천성 대사이상질환 검사: 정신박약증, 페닐케톤뇨증, 선천성 갑상선능저하증, 갈락토스혈증 등을 밝혀내는 검사 선천성 대사이상질환이나 유전성 대사이상질환은 태어날 때부터 물질대사에 관여하는 효소나 보효소가 결핍되어 대사되어야 하는 물질이 몸에 쌓이고 그로 인한 기능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증상이 나타나기 전 진단하면 병의 진행을 막거나 늦출 수 있지만 대사이상검사는 신생아의 발뒤꿈치에서 소량의 혈액을 뽑아 검사하고 조기 치료하면 정상아로 자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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