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진단, 손목 스트레칭 및 운동, 서포터 손목터널증후군 저림증상 및 치료,

특별히 다치지 않았는데 손목 통증이나 운동 장애, 저림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저림 증상이 동반될 경우 신경에 이상이 있거나 다른 조직에 밀려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은 손목 통증과 저림 증상이 있을 때 의심해 보는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손가락의 움직임과 감각에 관련된 두 개의 신경다발이 손목을 지나 손가락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정중신경과 척추신경입니다.

엄지손가락에서 네 번째 손가락 일부에 걸쳐 이상 증상을 보이면 정중신경이 손목터널로 눌려 통증을 유발하는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반면 새끼 손가락과 네 번째 일부 손가락에 관여하는 척추 신경이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운전대를 잡을 때처럼 손목을 과도하게 꺾으면 척추신경이 압박돼 이상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척추신경마비 또는 핸들바마비라고 합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일반적으로 남성보다는 여성이 많고 특히 40~60대 주부에게서 발병률이 높습니다. 또한 손목 사용이 많은 운동선수, 사무직 직원들에게도 많이 나타납니다.

자가진단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손목 하단, 손바닥 상부, 중앙 부위를 정중신경이 지나는 부위입니다. 해당 부위를 30~60초 정도 압박한 경우 손목 통증이나 저림 증상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또 다른 자가 진단 방법으로 양쪽 손목을 젖힌 상태에서 손등을 맞춥니다. 30~60초 정도 유지한 경우 손목 통증이나 저림 증상이 있으면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다른 질환과의 감별 진단 및 정확한 진단을 위해 x선 검사, 근전도 검사, 신경전달속도 측정 등의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손목 통증 완화와 손목터널증후군 치료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통증 부위를 사용하지 않고 안정을 취하는 것입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 손목 사용 제한을 위해 부목을 하거나 보호대 등을 착용할 수 있습니다. 주사치료, 약물치료로 통증을 완화시켜 줍니다. 도수치료, 물리치료 등을 통해 근육과 근막, 인대 등을 조직을 풀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보존적인 치료에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아 심한 통증이 유발될 경우 손목 부위의 신경을 박리하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손목에 과도한 힘을 주어 비틀거나 물건을 들어 올리는 동작을 피합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쥐듯이 물건을 들고 장시간 정지 동작을 유지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예방을 위해 가끔 손목스트레치를 해줍니다. 간단한 스트레칭 방법으로 팔꿈치를 편 상태에서 손가락을 다른 한 손으로 잡고 몸 쪽으로 바짝 당깁니다.

탄력볼이 있으면 공을 3초 정도 잡고 푸는 운동을 합니다. 손가락 운동 및 펌프를 통해 혈액순환 증가에 도움을 줍니다.

손목을 지나 손가락 끝까지 이어지는 정중신경과 척골신경은 손가락과 손의 운동 및 감각을 조절하는 신경… blog.naver.com 손목보호대를 착용할 수 있습니다. 테이핑이 있으면 손목밴드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손목 테이핑 방법입니다.

테이핑을 통해 관절의 지지를 돕고 염증과 통증 완화, 관절조직 순환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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