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이 돼 1월부터 자동차를 이용해 쿠팡이츠 배달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월급이 적은 건 아니지만 집 대출 상환이나 자녀 교육비 등 소득 대비 나오는 돈이 많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의 소원…이루지못해 슬프다..
매일이 아닌 매주 금, 토, 일 2시간~3시간 정도를 하고 있지만, 금요일에는 퇴근하고 저녁을 먹고 2시간, 토요일과 일요일은 점심 먹고 오후 2시부터 4시나 5시까지이다.오토바이와 전기 킥 보드, 전동 자전거는 갖지 않고(사실은 사고가 난다면 어떻게 하다는 우려도 있다.)폭폭하면 집 근처에는 음식점이 별로 없어서 배달 건수가 많지 않는 듯했다. 그래서 배달 수단으로 선택한 것이 우리 집의 자동차.[1주째]처음 하고 보면 배달 일에 두근 두근 하면서도 여러가지 걱정하면서 일을 시작했다. 첫주는 어떤지 파악하다는 생각과 처음 배달 업무비를 받는 목적으로 가볍게 했다. 그래도 첫 배달이 가장 힘들었지만, 처음 배달부터 비가 오는 날의 피자 배달이었다. 다행히 비닐로 피자 박스를 칭칭 감고 상자가 젖지 않았지만 주인이 피자가 한쪽으로 기울어서는 안 된다고 부탁해서 차가 회전할 때마다 무심코 오!그리고 핸들을 꺾는.

G…살려줘.
금요일: 1건(4천원), 토요일: 2건(7천원)+미션 성공비 3만1천원, 총: 100원(2만원 단위 이하 잘라내기), 첫 주차 때 시작해 걱정스러웠던 것은 처음 주문한 사람과 대면하는 것. 다행히 이 부분은 코로나 덕분에(?) 비대면 배달로 크게 바뀌었고, 지금까지 주문한 사람을 만난 적은 단 한 번밖에 없었다. 이 분도 특이했던 게 공동현관이 열리는 순간부터 집 문을 열고 기다리던 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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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깜짝 놀랐어.
두 번째는 주차였다. 오토바이나 자전거는 인도 위에도 주정차가 가능하지만 자동차 주차는 쉽지 않아 보였다. 게다가 배달 주문이 몰리는 식당은 대개 번화가에 몰려 있는데 그런 곳일수록 주차난이 심각했다. 그런데 이 문제는 약 2주 뒤면 어디에 주차해야 하느냐는 요령이 생겼다.

3번째는 기름값. 자동차는 트럭스(18년식, 휘발유)이지만 연비가 1리터당 13.5㎞이다. 하이브리드 차나 전기 자동차가 주류가 되기 전에는 나쁜 연비는 아니었지만 지금의 잣대로 보면…나… 좋은 연비는 아니다. 그래서 잘못하면 배달에 버는 돈보다 기름값에서 나온 것이 더 크면 어쩌나 하는 걱정스러웠다. 2~3시간 배달한다고 평균 30km를 주행했다고 표시되지만 리터당 13.5km이므로 충분히 3리터 마시게 다치면 4800원(리터당 1600원 계산)이다. 2시간 배달하면 2만 5천원 정도 벌어서, 음 2만원이 순수입이다. 그럼 1시간에 시간당 1만원. 수익이 좋지 않지만 그래도 내가 원하는 시간대가 할 수 있는 초단기 아르바이트한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아마 연비가 더 좋은 하이브리드 차나 전기 자동차라면 수익이 더 높을런가?
세 번째는 기름값. 자동차는 트랙스(2018년식휘발유)지만 연비가 L당 13.5km가 된다. 하이브리드차나 전기차가 주류가 되기 전에는 나쁜 연비는 아니었는데 지금 기준으로 보면… 아… 좋은 연비는 아니다. 그래서 잘못하면 배달로 버는 돈보다 기름값으로 나가는 게 더 크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있었다. 2~3시간 배달하면 평균 30km를 주행한 것으로 표시되지만 리터당 13.5km여서 충분히 3리터 마시다 다치면 4800원(리터당 1600원 계산)이 된다. 2시간 배달하면 2만원 정도 버니까 뭐 2만5천원이 순수입이 된다. 그럼 1시간에 시급 1만원. 수익이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할 수 있는 초단기 아르바이트로 한다면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아마 연비가 더 좋은 하이브리드차나 전기차라면 수익이 더 높을 것이다?

[3주차] 이번 일요일은 집이 있는 신도시가 아닌 처가가 있는 서울 양천구에서 배달을 했다. 서울의 배달 기본 수수료가 더 비싸다는 것을 이때 처음 알았다. 길도 꼬불꼬불해서 그런지 거리할증료도 더 비싸다 보니 건당 단가가 집 근처보다 1~2천원은 더 비쌌다.일요일 : 6건(3만4천원) 신도시는 아파트 단지 위주인 데다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배달이 어렵지 않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들어가 해당 동 근처에 주정차를 하고 다녀오면 끝이기 때문이다.그러나 서울은 아파트 단지도 많지만 단독주택가나 빌라촌이 많다. 때문에 건물 벽에 붙어 있는 도로명 주소를 꼼꼼히 살펴야 했고, 도로 폭이 좁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이 많아 신도시보다 주정차가 더 심했다.
[3주의 감상]사람을 대하는 게 아니니까 솔직히 마음에 들었다. 가게에서 받아 문 앞에 두고 주면 되기 때문이다. 다른 집에 잘못 배달하지 않으면 클레임이 들어가는 일도 없다.그리고 생각보다 벌이가 좋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운송 수단이 자동차인 때문에 발생하는 한계일지도 모르지만 시간당 1만원 수준에서 일주일에 6시간만 하니까, 용돈 벌이 수준이거나 생활비에 좀 가해 정도로 악질은 아니다.비가 오거나 눈이 내리기도 한다는 기본 수수료도 오르고 때로는 0건 완료시+0만원이라는 미션도 등장하고, 한건 할까? 겠다는 욕심도 나오는데 내가 정한 기준을 넘어 일을 시작하면 결국 이것도 스트레스가 되는 것이 분명했다 제가 정한 최대 3시간을 넘기지 않고 있다.[결론]용돈 벌고 싶다면, 쿠 팡이ー츠도 나쁘지 않다.[목표]한달에 20만원 버는 것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