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월 25일은 제26회 ‘방재의 날’입니다만, 방재의 날의 ‘방재’는 재해를 방지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오늘은 방재의 날은 어떤 날인지 자세히 알아보고 자연 재해의 종류와 예방 시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
- 방재의 날

‘방재의 날’은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교육과 홍보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지만 1994년부터 매년 5월 25일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행정자치부가 주관부처로서 산하 중앙재해대책본부 및 지역재해대책본부에서 방재종합훈련을 실시합니다.
방재종합훈련 내용으로는 재해예방 캠페인을 통한 국민의 재해경계심 고취, 재해사전대응체제 확립에 따른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 신속한 구조·구난체계 확립, 민관군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 지진대책훈련, 세굴제방 및 침수도로 등의 응급복구, 화재유람선 인명구조, 산불진화, 침수가옥 주민대피, 이재민 구호 및 방역훈련 등이 있습니다.
또한 지역별로 지자체장이나 주민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각종 방재시설물 등 재해위험요인의 일제점검·정비, 재해예방 포스터 공모, 우기에 대비한 재해사전준비행사, 수해복구훈련 등 각종 재해예방·복구와 관련된 행사를 실시합니다.
2) 자연재해 종류

자연재해는 기상변화, 지각변동, 생물 등 급격히 나타나는 이상자연현상에 의해 발생하는 재해로 인간에 의해 일어나는 인재와는 차이가 있으나 크게 기상재해와 지질재해로 나뉩니다. 통상 기상 현상에 의해 발생하는 기상 재해가 가장 대표적인 자연 재해라고 할 수 있지만, 기상 재해는 기후 지역에 따라 그 피해의 차이가 매우 크고 재해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가장 많이 발생하는 기상재해로는 호우해, 홍수, 장마, 쓰나미, 가뭄, 냉해, 폭설 등이 있으며 지각변동에 의해 발생하는 지질재해로는 지진, 화산폭발, 산사태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동물에 의한 병충해, 전염병, 풍토병 등의 생물재해가 있습니다.

태풍 : 강한 바람과 큰 비를 동반하여 산사태나 홍수, 호우, 강풍, 쓰나미 등의 재해를 동반한 홍수 : 장마,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하천이 넘쳐 건물이나 집이 물에 잠겨 농작물의 피해를 입고 이재민 발생 집중호우 : 일정지역에 단시간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하루에 연간 강수량의 10% 이상이 내리는 경우 무 :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아 농작물이 말라 식수, 공업용수가 부족하여 많은 불편이 생기는 폭설 : 단시간에 산림, 야생동물이나 항공, 지진으로 인한 대규모 지진으로 인한 대지진
3. 자연재해예방시설 및 예방법댐

댐은 하천의 흐름을 막고 강을 가로질러 세워지는 구조물로 농사에 필요한 물을 대고 댐에서 떨어지는 물로 전력을 생산하거나 강수량이 많을 때는 물을 가둬두고 강수량이 적을 때 사용함으로써 홍수와 가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방파제

방파제는 바다에서 밀려오는 거센 파도를 막아 항구 내의 바닷물을 잔잔하게 유지해 주는 시설이지만 대부분 돌이나 콘크리트를 이용하여 바다에 제방을 쌓는 형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한 파도가 심할 때 배는 방파제 안쪽으로 피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저수지

저수지는 음료수, 농업용수, 공업용수 등으로 이용하기 위해 물을 저장해 두는 연못인데 댐처럼 물의 많은 부분을 조절할 수 있는 시설로 홍수나 가뭄과 같은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기상 관측 센터

태풍이나 지진, 쓰나미 같은 기상재해는 인간의 뜻대로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피해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대비해야 하지만 기상관측센터에서는 첨단장비를 이용하여 정확한 기상정보를 전달해 주는 곳입니다. 덕분에 배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농작물에 비닐을 씌워 피해를 줄일 수 있으며 사람과 가축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하며 비행기의 이륙과 착륙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외에도 인공위성과 슈퍼컴퓨터를 이용해 자연재해를 미리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방재의 날은 어떤 날인지, 자연재해의 종류와 예방시설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봤습니다만, 자연재해는 우리에게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위험요소이므로 일기예보나 뉴스를 매일 확인하여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혜롭게 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