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이 식지 않고 끝까지 지속되는 신앙이 최고의 신앙이며 하늘 앞에서 최고의 사랑을 드리는 신앙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 새벽 잠언 하늘 말씀 – 원하는 거 있으시면
- 원하는 것이 있으면 하나님께 열정적으로 간절히 구하라. 그래야 ‘결재’를 해주신다.
- 그러나 신과 성령과 성자는 우리를 도울 뿐 우리를 돌보는 존재자가 아니므로 받은 것으로 그치지 말라.
jms 정명석 목사 새벽 잠언 하늘 말씀 – 받자
2. 받았으면 그 열정과 간절한 마음을 잊지 말고 받은 것을 가지고 하늘과 ‘인연’을 맺어 끝까지 성삼위를 사랑하고 감사하며 살아라.
jms 정명석 목사 새벽 잠언 하늘의 말씀 – 신뢰받는 자
3. ‘무엇을 얻든, 무엇을 하고자 간청할 때’의 그 열정과 간절한 마음을 잊지 말고 ‘받은 후’도 줄곧 끝까지 삼위일체를 사랑하고 감사하며 삼위일체와 일체가 되어 행하면서 살면, 삼위일체가 되어 ‘적당한 자, 신뢰받는 자, 사랑받는 자’가 되어 계속해서 절대 도와주시고 더 주신다.
jms 정명석 목사님 새벽 잠언 하늘의 말씀 – 뭘 해주시면
4. 사람들은 하나님이 무엇인가를 해주시면 감사할 것이고, 사랑은 할 것이며, 끊임없이 끝까지 감사할 줄 모르고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jms 정명석 목사 새벽 잠언 하늘의 말씀 – 필요할 때
5. 사람들은 위급할 때도, 무엇이 필요할 때도, 경기의 승패를 겨룰 때도 하느님을 열정적으로 찾아낸다. 끝나면그열정이사라진다. 그 때뿐이야.
jms 정명석 목사 새벽 잠언 하늘의 말씀 – 뭐 좀 해달라고 할 때
6. 무언가를 해달라고 할 때 애타게 하나님을 찾는 그 마음과 열정이 ‘순간’으로 끝나면 하나님은 돕지 않는다. 이것은 절대 신의 법이다
jms 정명석 목사 새벽 잠언 하늘 말씀 – 변함없이 해
7. 가는 길에 변질되지 말고 변하지 말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