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항공편 결항 (설귀경길 결항 안내)

설 연휴 마지막 날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1월 24일 갑자기 한파경보가 온 대한민국을 뒤덮었다.이와 함께 막대한 제주도의 모든 항공편이 결항되고 설 귀경길로 귀경 행렬에 나선 모든 항공편이 발을 동동 구르는 현상이 빚어졌다.

제주도를 오가는 모든 항공편이 결항되면서 설 연휴를 보내고 돌아오거나 떠나려는 제주도항공과 배편이 발목을 잡았다.

내가 살고 있는 경기도도 평균 체감온도가 -20도가 되면서 엄청난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너무 추워서 나조차도 밖에 나가기 힘들 정도인데 비행기는 당연히 날기 힘들어 보인다.

대한항공뿐 아니라 모든 비행기가 결항하면서 제주도 여행과 제주도민은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고 한다.갑자기 어떻게 이렇게 추워지지?내일은 더 춥다는데 추위가 사라지길 바래.

제주도 항공편 결항이 해결되기를 바라는 마지막 설 연휴 임시공휴일 밤입니다.여러분 밤 되세요!!!

제주도 항공편 결항이 해결되기를 바라는 마지막 설 연휴 임시공휴일 밤입니다.여러분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