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팔이 올라가지 않아요.길동역 어깨 통증 50견

길동역 어깨 통증 50 어깨 증상, 팔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오십견을 삼십견이라고도 부를 정도로 발병 연령대가 상당히 낮아졌습니다. 유착성 관절낭염이 정확한 명칭으로 동결견이라고도 합니다. 이는 어깨 통증뿐만 아니라 움직임 제한을 일으키기 때문에 생활을 불편하게 하는 질환의 대표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깨 관절은 우리 몸에서 유일하게 양방향 회전이 가능한 부위입니다. 따라서 사용되는 범위가 넓고 사용량이 매우 많은 곳 중 하나입니다. 단순히 옷을 입거나 머리를 감는 등 일상적인 행동에도 어깨를 다양하게 사용하게 됩니다. 실제로 하루 평균 어깨가 사용되는 움직임이 4천 번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움직임이 많은 어깨는 그만큼 질환이 발생할 확률도 높아 보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어깨질환으로 치료받은 환자 수가 약 10% 이상 증가했는데요. 오십견은 어깨 질환 중 대표적인 것으로 발병하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용량이 많은 편이나 움직임이 현저하게 적은 편일수록 발병하는 것으로 집계됩니다.

어깨 관절이 노화되면서 이곳을 보호하는 관절낭이 퇴화되기 시작합니다. 이때 관절낭은 두꺼워지고 속 공간이 좁아져 유착과 염증을 발생시킵니다. 이것을 오십견이라고 하며, 50대 전후의 발병률이 높게 붙여진 이름이기도 합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의 과사용으로 인해 발병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자세 습관과 부족한 운동량으로 인해 20~30대 젊은 사람들에게서도 발생하고 젊다고 방심할 수 없는 것이 오십견의 현실입니다.

오십견이 발병하면 심한 어깨 통증으로 인해 잠들기 어려워져 불면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운동 범위가 점차 좁아져 제한되고 손을 등 뒤로 돌리거나 머리 위로 올리는 등의 동작이 어려워집니다. 이렇게 진행상태가 심한 경우 스스로 머리 감기, 세안, 옷입기, 머리 빗기 등 기본적인 생활에 필요한 동작이 어려워집니다. 다른 사람이 팔을 올리는 수동적인 움직임에도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다른 어깨 질병과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동결견은 증상이 발견되는 기간과 양상에 따라 3단계로 나누어 진단할 수 있습니다. 1단계는 최초 증상이 발현되는 시기부터 약 3개월까지로 통증이 빠르게 증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능동적으로 관절 운동에 제한이 있어 움직이지 않을 때에도 통증을 느낍니다. 2단계는 약 3개월에서 12개월 간의 기간으로 움직이지 않을 때에는 통증이 완화되지만 실제로는 만성통증으로 발전하고 수동적인 관절운동 범위도 제한되기 시작합니다. 마지막 3단계는 실제 수동적인 관절운동 범위가 크게 제한되고 통증은 경미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가 관절 범위를 극복하려는 움직임에서 통증이 느껴져 운동 범위를 회복하기 어려워지는 시기입니다.

오십견 치료는 증상 단계에 맞는 맞춤형 치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특히 어깨관절 운동 범위를 증가시키는 것을 치료의 목적으로 하며 염증을 빨리 제거하여 주변 조직을 회복시킬 수 있는 침구치료, 한약치료, 온열치료, 추나치료 등을 실시하게 됩니다. 약침 치료는 근육을 신부전시키고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히면서 기혈 순환을 도와줍니다. 또한 몸을 따뜻하게 하는 온열치료는 혈액순환을 돕고 관절의 가동성을 높이기 위해 뜸치료 등을 이용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한의사의 도움으로 관절 가동 범위를 증가시켜 움직임을 회복하는 추나 치료는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금액적으로도 부담 없이 꾸준한 치료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개인 상태에 적절한 치료와 올바른 생활습관을 만들어 건강한 신체를 되찾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양재대로 1466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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