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인간의 인체는 섬세하게 연결된 고리를 닮았습니다 뼈가 부러지거나 상처가 칼날 등에 베이거나 외형상 나타나는 상처 외에는 우리가 먹거나 먹고 생활하는 습관에 의해 스스로 치유되거나 그 치유범위를 벗어나면 염증이라는 녀석이 경고를 보내거나, 하나가 나아지지 않으면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쳐 신체를 망가뜨리기도 합니다.이러한 인체와의 관련성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있는 것이 고지혈증입니다.이 고지혈증은 뇌졸중과 심근 경색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기도 합니다. 항상 제 블로그에서 말씀드리지만, 이 고지혈증을 해결하면 동맥경화가 해결되고 동맥경화가 해결되면 뇌경색, 심근경색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혈관을 보호하고 고혈압이나 당뇨병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고지혈증을 약 없이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할까 합니다.고지혈증은 뭘까, 우리가 고지혈증이라고 하면 콜레스테롤이 높지 않을까, 그래서 콜레스테롤이 높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을 먹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하기 쉽습니다.고지혈증은 고지방 고칼로리 식사 음주 간기능장애 당뇨병 피임약 복용 갑상샘기능 저하증 등이 원인으로 체내 지질대사에 이상이 생겨 혈증 지질이 비정상적이어서 이상이 생겼다.이러한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동맥경화, 심혈관계질환 등의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식사조절과 규칙적인 운동 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혈관 그리고 콜레스테롤이 나쁜 것만은 아니에요사실 콜레스테롤이라는 것은 우리 몸에 꼭 있어야 하는 성분 중의 하나이며, 몸의 작은 세포 하나하나에 세포막을 만드는 중요한 구성 성분 중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또한 우리 몸속에 가장 중요한 호르몬 중 하나이며 스테로이드 호르몬 합성에는 이 콜레스테롤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렇게콜레스테롤은우리몸에꼭필요한성분이긴하지만정말소량만필요하기때문에우리몸속에다량으로넘쳐넘치기때문에문제가된다고생각해보세요.그리고 우리 체내의 콜레스테롤은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우리 체내에 그대로 들어가서 체내 콜레스테롤이 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체내 콜레스테롤은 외부에서 음식에 포함되어 있는 콜레스테롤과는 다른 것입니다.즉 우리 체내의 콜레스테롤은 지방, 당분, 각종 영양소, 그리고 술 등이 모두 들어왔을 때 간에서 저장하고 모으고 필요할 때 그만큼 원료를 이용하여 간에서 체내 콜레스테롤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간에서 만든 것을 혈액 속으로 방출하는 것이 체내에 있는 콜레스테롤이기 때문에 제가 콜레스테롤 성분을 섭취한다고 해서 그것이 무조건 체내의 콜레스테롤이 올라가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콜레스테롤을 줄이기 위해 함부로 콜레스테롤이 있는 음식만 줄인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닙니다.지방 콜레스테롤 당 그리고 술 등의 영양소를 적절한 비율로 줄여 섭취할 뿐만 아니라 섭취한 재료를 모아 저장하여 새로운 성분으로 만들어내야 할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되어 콜레스테롤을 줄일 수 없습니다. 지방세포가 간을 괴롭히는 가장 큰 문제요소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고지혈증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원칙들을 괴롭히는 가장 큰 요소인 지방세포를 줄여야 합니다.
지방세포 체내에 지방세포가 생기면 인슐린 저항성이라는 것이 생기게 되고 지방세포에서 떨어진 작은 지방편이 너무 많아서 이것을 모아서 간에서 중성지방이라는 것을 만들고 지방간까지 생겨서 중성지방과 지방간까지 생기면 결과적으로 LDL이라는 나쁜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해결되지 않는 고지혈증이 발생하는 것입니다.비만(지방)세포의 증가 인슐린 저항성 중성지방간 LDL 증가 고지혈증 이렇게 일관성 있게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거죠.결국 맨 앞에 있는 지방세포의 증가, 즉 비만을 해결해야 이 연결 과정을 끊을 수 있습니다.비만이 어느 정도 해결되면 지방세포의 수가 줄어들면 인슐린 저항성이 호전돼 중성지방이 줄어들고 중성지방이 줄어들면 지방간이 줄어 LDL이 줄어 결국 고지혈증이 치료되는 것입니다.고지혈증에서 체중감량의 중요성, 이렇게 고지혈증에서 비만세포 지방세포를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현재 있는 체중에서 5KG~10KG 정도만 줄여도 고지혈증은 상당히 개선된다는 것이 의학계의 의견입니다. 하지만 언어는 5KG~10KG로, 이것이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특히 식사를 구성할 때 저탄소식사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지혈증 환자의 첫 치료는 정상 체중까지 체중을 감량하는 것입니다.정상 체중까지는 정말 힘들더라도 1차 목표를 현재 체중에서 5%~10% 정도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체중을 관리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만 모든 것이 좋아지는 기초가 마련됩니다.
체중 감량 무조건 현재 체중보다 감량해야 돼요마른 비만의 형태 역시 내장 지방을 줄이면 고지혈증에 매우 좋아집니다.
그리고 이상 지질 혈증에 대해 말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선수가 있습니다.LDL이라는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TG)이 두 선수들입니다.그 중 LDL이 동맥경화의 주범이 되는 선수이며 중성지방TG는 동맥경화의 공범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LDL은 기름진 음식을 많이 드실 때, 지방을 많이 드실 때 상승합니다.TG(중성지방)는 탄수화물이나 술을 많이 드실 때 상승합니다.즉, 전체적으로 지방 탄수화물 ∙ 즉 당을 이 모든 것으로부터 섭취량을 균형있게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자체를 줄이는 것에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지방의 섭취입니다.지방 섭취 시 이것만 기억하시면 지방 섭취가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삼겹살보다는 목살보다는 수육등심보다는 안심, 그리고 최고는 생선이라는 위의 내용만 기억해도 지방 섭취는 상당히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방은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으로 나뉘는데, 우리는 포화지방산을 줄이고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주의해야 할 지방이 트랜스 지방이에요이 트랜스 지방은 포화 지방산보다 더 나쁜 지방이지만, 대표적인 것이 마가린 쇼트닝과 같은 가공 유지 식품입니다.즉, 빵이나 과자, 치킨, 라면, 피자 등이 해당이 됩니다.이 트랜스 지방은 간세포에 직접 작용하여 LDL이라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HDL이라는 좋은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심근경색, 뇌경색 등을 가속시킬 위험이 있습니다.또한 포화지방산보다 LDL을 훨씬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마시지 않는 것이 유리합니다.
오늘은 이상 지질 혈증을 약 없이 치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공부했습니다.첫 번째는 감량, 그리고 두 번째는 식이 요법이 있습니다.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즐거운 하루 되시고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