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은 임현주 아나운서에 대한 멘트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요즘 노블러데이라고 여성 연예인, 여성분들이 시행? 이렇게 표현을 해야 되나 아무튼 노블러로 다니는 노블레데이를 하거든요아나운서 임현주 역시 생방송으로 노부라데이를 시행하고 인스타로 소감을 밝혔습니다!

결국 노출이 있을 수 있어 여성이 착용하는 데 적응하는 데 10분이면 된다고도 했다.사실 민감한 부분이기도 하다.남성은 무조건 웃통을 벗어도 왜 벗었을까 하고 생각했을 텐데 몸이 좋든 나쁘든 남자는 상관하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여자는 달라, 몸매가 좋든 나쁘든 브라만은 꼭 착용해야 한다.

성감대인 사람도 많고 워낙 예민한 부분이라 일상 속에서는 조금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도 많을 거라는 게 10분이면 정리되는 거지

아나운서 임현주도 생방송으로 노브라를 한 뒤 방송했는데 큰 불편은 없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