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에서 소행성대는 어디에 위치할까요? [JAM LIVE]

안녕하세요 게츠비입니다

오늘은 9월 1일 JAML LIVE에서 나왔던 문제들에 대해서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태양계에서 소행성대는 어디에 위치할까요?

소행성대는 화성 궤도와 목성 궤도 사이에 소행성이 많이 있는 영역을 말합니다.

18세기에 많은 천문학자들은 티티우스 보데의 법칙(Titius – Bodelaw)에 따라 화성과 목성 사이의 간격이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했고, 그 사이에 분명 어떤 행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행성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티티우스 보데의 법칙(Titius – Bodelaw)이란 태양계 행성은 태양을 중심으로 행성간의 특정 간격이 유지되고 있다는 법칙입니다.그 법칙에 따르면 화성과 목성의 중간쯤 되는 2.8 AU* 부근에 행성이 있어야 합니다. (이 법칙에서 천왕성 등 발견)*(AU(astronomical unit): 천문 단위로 태양을 중심으로 행성 간의 평균 단위를 말한다. 약149,597,870,700m)

이 법칙에 따라 1801년 이탈리아 천문학자 주세페 피아치가 화성과 목성 사이에 세레스(Ceres)라는 왜행성을 처음 발견했고, 이후 많은 천문학자들에 의해 그 주위에 수백만 개의 소행성이 위치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태양을 기준으로 이곳에 위치한 소행성의 평균 거리는 2.2~3.3 AU이고 공전 주기는 3.3~6.0년 이하라고 합니다.

cs6.pikabu.ru 위의 그림을 보면 목성(Jupiter)과 화성(Mars) 사이에 수백만 개의 아주 많은 소행성이 태양 주위를 돌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만큼 많은 소행성이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면 보이저호와 파이오니아호와 같은 탐사선이 저곳을 뚫고 나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작게 보면 공간이 없을 것 같지만 탐사선이 지나가도 부딪칠 염려가 없을 정도로 넓게 퍼져 있다고 해요.

보통 지구, 화성, 목성 등 대부분의 행성들이 처음에는 소행성으로 분리되어 있었으나 각 행성간의 중력에 의해 합쳐져 만들어졌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소행성대에 위치한 소행성들은 이렇게 많이 분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성으로 정착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여기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첫째, 소행성끼리 합병하는 과정에서 목성의 중력에 의해 분리되었다는 설이 있으며,

둘째, 만유인력의 법칙에 따르면 질량이 있는 물체는 끌어당기는 힘이 있지만 소행성끼리 합쳐지기에는 소행성 간의 질량이 약해 서로 맞지 않았다는 설이 있다고 합니다.

  • 위의 내용은 위키백과, 나무위키 등의 내용을 참고하여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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