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 행성 특집 6) 토성의 특징

태양계에서 두 번째로 큰 행성이자 아름다운 고리가 돋보이는 토성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끝없이 무한한 우주라는 세상의 비밀을 천천히 벗겨가는 인류의 도전을 다양한 전시와 재미있는 체험으로 알 수 있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입니다.

태양계에서 수소나 헬륨 등 유체 형태를 주성분으로 하는 행성을 목성형 행성으로 구분합니다.딱딱한 표면이 없고 가스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기체(가스)형 행성이라고도 불립니다.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 해당되는데 이번에는 목성 다음으로 큰 행성 태양계 행성의 여섯 번째를 담당하는 토성의 특징을 파헤쳐봅시다!토성(Saturn)

토성 하면 떠오르는 아름답고 밝은 고리 덕분에 ‘태양계 보석’이라는 별칭이 있습니다.로마 신화에 나오는 농업의 신 사투르누스(그리스 신화의 크로노스)에서 이름이 유래되었습니다.제우스를 뜻하는 Jupiter, 즉 목성 밖을 공전하고 있는 토성에 아버지 크로노스의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태양계 행성의 여섯 번째는 목성과 비슷한 점이 정말 많습니다.반경이 58,232km로 태양계에서 목성 다음으로 큰 행성이거든요.토성의 반경은 지구의 약 9.5배이고 질량도 지구의 95배가 넘습니다.토성 하나에 약 764개의 지구가 들어갈 정도입니다.

태양계에서 두 번째로 큰 행성이지만 밀도는 약 687kg/m²로 물보다 낮은 수치입니다.만약 토성을 욕조에 넣을 수 있으면 물에 뜬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합니다.토성의 물리적 성질

토성 대기는 수소 분자, 헬륨, 메탄, 암모니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수소 분자가 가장 풍부합니다.표면온도는 약 -176℃로 매우 낮지만 구름이 낮은 고도에 위치하여 목성에 비해 색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태양계 행성의 여섯 번째 가장 두드러진 특징인 고리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가장 잘 알려진 사실은 크고 명확한 층의 얼음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토성 고리가 만들어진 확실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표적인 가설이 두 가지 있습니다.첫째, 혜성, 소행성, 토성의 강력한 중력에 의해 찢어진 위성 파편이 만들어진 둘째, 토성을 형성한 성운 물질의 잔해라고 가정합니다.

토성은 거대한 크기에 비해 매우 빠른 속도로 자전하는 행성입니다.약 10시간 39분 주기로 자전하는데 기체로 이루어진 행성이기 때문에 위도에 따라 자전 속도가 다른 차등 자전을 합니다.

빠른 자전 속도와는 달리 공전 속도는 약 9.65km/s로 상당히 천천히 공전합니다.자전축은 공전궤도면에 비해 약 27° 기울어져 있지만 거대한 몸에 비해 빠르게 자전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평평한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태양계 행성의 여섯 번째는 구름층으로 덮여 있으며 시속 1800킬로미터의 속도에 이르는 매우 빠르고 강한 바람이 불어요.알기 쉽게 비교하면 지구에서 가장 강한 바람은 시속 396킬로미터거든요.

천문학자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개성 넘치는 태양계 행성 토성의 특징 재미있었나요?압도적인 크기에 비해 밀도는 매우 낮고 자전 속도는 매우 빠르지만 공전 속도는 느리고 알면 알수록 흥미로운 점을 가진 행성입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 2층 천문우주관에서는 교과서나 다른 자료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우주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시원한 실내에서 유모차도 편하게 오갈 수 있도록 설계된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태양계를 비롯한 은하계까지 먼 신비로운 세계의 정보를 즐겁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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