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 홍게 대벌 수산
친지를 만나게 되고 약속할 때 못 먹을 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항상 해산물 이외는 전부 좋다고 답할 만큼 해산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도 그 가운데 새우 같은 갑각류는 해산물인데 엄청 좋아하는 편이에요. 김 아빠의 건강도 그렇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무척 민감해서 한달에 2번 정도 내가 친구를 만나는 것도 굉장히 싫어하는 언니 때문에 우리 가족은 요즘 외식이 거의 없는 상태인데 마침 계절에 맞추어 먹야 하는 음식도 있으니까!!!그것이 연지 대게 했는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이후 최근에는 어떤 것도 싱싱한 상태에서 집으로 배송되기 때문에 이번에도 집에서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적대게 택배, 태 보르 수산, 박 덜 붉은 대개는 생물과 자제 옵션을 선택하고 주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집에 큰 찜기가 없어서, 옵션으로 자제를 선택했습니다.
진짜 주문한 다음 날 집으로 배송 온 홍게택배 대벌수산 박달홍게인데 열어보고 깜짝 놀랐잖아요? wwwww 사실 게를 왕창 먹었는데 사실 뷔페에서 이미 손질이 끝난 게를 먹어서 이렇게 쪄서 통째로 온 게는 처음 눈으로 목격했거든요. 지금까지 본건 이미 손질끝나고 맛있게 쟁반에 놓여있던게 다리나 몸통이여서..바로 사진찍어서 언니한테 보내줬는데 귀여운 눈이 있다고 ㅋㅋㅋ
홍게택배 대벌수산 박달홍게는 살이 꽉 찬 최고의 가성비 상품으로 살수율과 중량에 따라 일반형과 고급형 그리고 박달형으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일반형의 경우 라면이나 육수용으로 쓰이나 현재 일반형은 생물은 안되고 조림(자숙)만으로 배송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고급형 홍게 소사이즈는 수율 허벅지 80%, 허리둘레 70%로 9~12마리, 고급형 홍게 중 사이즈는 수율 허벅지 80%, 허리둘레 70%로 4~5마리라고 합니다. 그 밖에 박달현 역시 초, 중, 큰 사이즈로 나뉘며 수율 다리살 95%, 몸통살 90%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벌수산 홍게 상세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적대게 택배 대벌 수산, 박 덜 붉은 대개는 산지 직송으로 당일 조업을 원칙으로 한답니다. 수율에 의해서 직접 엄선하여 일반형 고급형 보들 모양으로 가려내는 데 중요한 것은 적대게 최대 산지인 동해에서 20년 이상의 베테랑 선주가 직접 조업하고 직송으로 보낸다는 것!!예전 삼촌과 고모 씨, 그리고 김 아버지와 최 여사의 4명으로 여행을 가면서 붉은 대게를 먹으러 갔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배가 고팠던 기억이 있었다고 합니다. 적대게 사이즈가 크고 무척 기대하고 있었지만 먹고 곧바로 다른 식당에 가서 밥을 한잔씩 먹었다고 ww그 이유는 사이즈가 크다고 살이 많지가 아니지만, 태 보르 수산 적대게는 수량과 무게에 의한 선별되기 때문에 몸이 없는 걱정은 줄이고 두어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미 한 번 쪄서 집으로 배송되어 온 홍게인데 그래도 찬 상태에서 먹을 수 없기 때문에 가볍게 데우는 느낌으로 적당한 크기의 냄비를 발견하고 게를 뒤집어 놓았습니다. ㅋㅋㅋ예전에 티비에서 보면 게는 배를 위로 보게 하고 쪄야 한다고 해서 뚱뚱하지만 그래도 다시 배를 위로 오게 하고 따뜻하게 해줬어요. 물을 반 정도 넣고 물이 끓었다가 10분 정도 끓여줬는데 적당히 잘 데워졌어요.
저희는 홍게택배 대벌수산 고급형 소 3kg(가족 회식용)으로 9마리에서 12마리를 뽑았는데 정확히 9마리가 왔습니다. 그 중 2마리는 라면 끓이는 용도로 빼고 7마리만 데워서 먹기로 했어요. 홍게 알아보면서 가격을 봤는데 정말 저렴한 제품도 많았어요. 그런데 또 리뷰를 찾아보니까 크기가 크고 가격이 싸도 믿고 샀는데 먹을 게 없었다는 후기가 있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대벌수산 상세페이지에 ‘싸다고 좋은 건 아니에요!’라고 적혀 있는 글자를 발라 먹으면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언니가 잘 데워진 홍게살을 잘 바르는 동안 저는 홍게라면을 끓여버렸어요. ㅋㅋㅋ 유튜브에서 진짜 식당에서 홍게라면 끓이는 영상을 봤는데 조금 귀찮은 면이 없지 않아서 저는 간단하게 먼저 물에 홍게랑 건채소국 넣고 보글보글 끓여서 분말스프 넣고 다시 보글 끓여서 공간이 없어서 한 마리를 잠시 빼놓고 한 마리는 그냥 넣은 채 면을 넣어서 끓여줬어요. 면이 어느 정도 익었을 때는 또 빼놓은 게 한 마리를 넣어줬어요. ㅎㅎㅎ 냄새 진짜 짱!
대충 만드는 과정은 영상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위쪽에 구구단이라고 적어봤습니다. 사실 유튜브에서 본 것처럼 끓이면 더 맛있었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제가 끓인 방법대로 끓여도 라면이 너무 맛있어!! 김 아빠도 게를 넣고 라면을 끓이면 너무 맛있다고 밤인데도 라면을 자주 먹더라고요.
7마리 홍게는 이렇게 쌓아놓고 온 가족이 달려들어 게살을 발라 먹었는데 사실 진짜 저는 새우도 껍질 벗기기 싫어서 안 먹어서 주변에서 까줬더니 먹는 사람도 마찬가지였어요. 최 여사님이 까는 게 귀찮았는지 까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그 방법대로 까먹었는데 사람으로 치면 관절이라고 하죠? 게 다리 보면 부러지는 부분. 관절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거기를 조금 접어서 한쪽 방향으로 떨어뜨리면 고기만 살짝! 나왔군요. 게가 이렇게 먹기 좋은 건가 싶을 정도였어요. 나중에는 라텍 장갑을 끼고 몸무게만 뺐다고 한다!
7마리 홍게는 이렇게 쌓아놓고 온 가족이 달려들어 게살을 발라 먹었는데 사실 진짜 저는 새우도 껍질 벗기기 싫어서 안 먹어서 주변에서 까줬더니 먹는 사람도 마찬가지였어요. 최 여사님이 까는 게 귀찮았는지 까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그 방법대로 까먹었는데 사람으로 치면 관절이라고 하죠? 게 다리 보면 부러지는 부분. 관절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거기를 조금 접어서 한쪽 방향으로 떨어뜨리면 고기만 살짝! 나왔군요. 게가 이렇게 먹기 좋은 건가 싶을 정도였어요. 나중에는 라텍 장갑을 끼고 몸무게만 뺐다고 한다!
홍게택배, 대벌수산, 박달홍게 열심히 풀어먹는 언니! wwww 굳이 동해 찾아가지 않아도 집에서 아주 편하게 자숙 홍게를 받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최 여사님이 알려주신대로 관절을 구부리고 고기만 빼고 진열해놓고 찍어봤는데 ㅋㅋㅋ 제가 선택한 건 ‘소’ 사이즈였음에도 수율이 좋아서 좋았어요. 이렇게 홍게 택배, 대벌수산, 박달홍게 받은 당일에 9마리를 총 4명이서 헤집고 또 아쉬워서 유튜브랑 홍게 요리법을 찾아보니까 그냥 살 발라먹고 라면 끓여먹는 방법 말고도 칼국수 끓여 먹어도 맛있다는 정보가 많더라고요. 나중에 한 번 더 게 파티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이전 여행에 가서 먹었을 적대게의 배가 고팠던 기억이고, 처음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던 김 아빠도 맛있는 끝까지 먹었는데 다 먹고 마른 것이 허물을 보면 굉장히 먹었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4명에서 라면은 2개 써서 다른 음식 없이 오로지 붉은 대게 9마리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4명 모두 배 가득 잘 감상해였다는 사실!!그 정도 제품 수율이 좋겠다고요? 나중에 다 먹고부터 나는 배불러서 식체를 먹었다는 것은 비밀로 하지 않아! 알아보니 현재해의 기상이 좋지 않아, 2월 25일부터 일괄 배송된다고 고지되고 있었습니다. 집에서 적대게 파티를 할 분이 계시다면, 아래 적대게 택배대 벌(벌)수산 팍달 연지 대게 스마트 스토어의 주소를 써둡니다!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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