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49강 청년고용문제해결방안(1/3)
청년들의 일자리를 걱정할 게 아니라 청년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걸 먼저 풀어야 해. 나라는 어떤 상태인가. 나라에는 이념이 없다. 나라가 어디로 간다는 좌표가 없다. 나라가 무엇을 위해 성장하고 어디로 가야 할지 좌표가 없어 좋은 답을 내놓지 못한다.
우리 민족이 누구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 우리 민족은 홍익인간 지도자를 키우는 나라다. 5천 년 동안 조상들이 희생해 우수한 DNA를 만들고 2차 세계대전 이후 모든 국민이 교육받는 시대를 연다. 인류의 지도자는 함부로 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교육의 시대를 연다. 베이비부머들과 엑스세대들과 디지털이 있지만 베이비부머들로부터 교육시대를 열었다. 베이비부머의 몇 %가 교육을 받아 인재가 되었는가. 30%다. 30%는 중간지식을 가지고 있고 40%는 기본지식만 갖추고 있다.
X세대는 지식을 어느 정도 갖추고 있는가. 70%가 고등교육을 모두 받은 세대다. 디지털은 97%가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다. 지식을 100% 갖추고 일자리를 찾는다는 것은 말이 되는가? 실마리를 잡아야 하고 지식인이 노동자가 되려고 해서는 안 된다.
일자리를 찾아 월급을 받아 생계를 꾸리겠다는 거야? 부자가 되겠다는 거야? 나라에 지도자가 없고 길을 이끌어 줄 스승이 하나도 없는가. 지식인을 노동자로 만들려고 하는 것인가. 지식인은 세상을 연구하는 사람들이다.
이념을 논하고 진리를 논하며 새로운 세상을 열기 위해 백성들이 피를 흘리도록 노력하고 희생을 치르고 한 지식인을 키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는지 모르는가. 그 사람들이 노동자들이 월급 받을 곳을 찾지 못해서 미칠 것 같아?
그래서 젊은이들이 자살하는 것이 세계에서 1위가 되지 않는가? 지식을 세계 1위로 갖춘 사람들이 이곳에 있지만 자신의 길을 모르면 답답해 자살을 한다. 무서운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에 손댈 생각은 하지 않고 일자리를 하나 더 만들어 세금을 떼내려 한다.
이건 나라도 아니다. 잘 생각해야 한다. 이는 인류가 일어나는 일이 대한민국에서 먼저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한국 젊은이들이 제도권 공부를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기본적으로 30%는 좋은 기업부터 데려가려고 줄을 서서 고른다.
그 다음 30%는 중견기업에서 데려간다. 10%는 스스로 가고 남은 사람의 30%는 조직이나 단체에서 데려가지 않은 사람들이다. 조직에서 끌려가면 조직에서 생활에 필요한 것을 모두 주고 경제적인 것을 사회에서 지탱하게 된다.
공무원이나 사회조직이나 데려간 조직에서 월급을 주는 것은 사회에서 뒷받침하는 일이다. 그러면서 30대까지는 지식인을 성장시키고 교육시키는 사회가 돼야 한다. 일을 시켜 노동력을 빼지 않고 30대까지는 청년들이 교육받고 성장해야 하는 기간이다.
기업도 이런 것을 알고 일보다는 사회교육을 받으면서 인재를 만들고, 그때 손을 잡고 사회를 함께 걸어가는 것이다. 그럼 조직이나 단체에 들어간 젊은이는 놔두고 나머지 30%는 어떤 경우인가?
누군가에게 구속되기 싫어하는 사람이거나 성격이 뿔이 나거나 본인이 알아서 뭔가 해볼 수 있다거나 여러모로 어딘가 선이 놓이지 않는 것이다. 이 사람들을 실업자라고 하지만 실업자는 아니다.
사회 공부를 하면서 성장해야 할 사람들이다. 어떤 조직이나 직장에 얽매이지 않고 사회에서 성장해야 할 젊은이들이다.